KPI뉴스 - 美 어린이 '자폐증' 환자 40명 중 1명

  • 맑음구미15.9℃
  • 흐림서울22.0℃
  • 흐림북강릉17.3℃
  • 맑음강진군19.4℃
  • 맑음전주18.9℃
  • 구름많음의성13.2℃
  • 흐림대관령13.6℃
  • 구름많음양평20.3℃
  • 맑음해남19.7℃
  • 흐림서귀포21.9℃
  • 맑음영광군16.6℃
  • 맑음영덕14.3℃
  • 구름많음봉화10.9℃
  • 맑음순창군15.9℃
  • 구름많음정선군14.1℃
  • 흐림이천20.3℃
  • 맑음순천
  • 맑음고흥20.2℃
  • 구름많음남해20.2℃
  • 구름많음김해시20.4℃
  • 구름많음세종19.8℃
  • 구름많음제천17.7℃
  • 구름많음경주시16.8℃
  • 흐림동해16.4℃
  • 맑음고창군16.6℃
  • 흐림파주18.1℃
  • 맑음의령군15.9℃
  • 흐림인천22.4℃
  • 맑음군산17.7℃
  • 맑음합천15.8℃
  • 맑음밀양17.5℃
  • 흐림태백10.1℃
  • 흐림함양군15.9℃
  • 맑음장흥19.0℃
  • 구름많음북부산21.1℃
  • 구름많음철원18.7℃
  • 맑음상주17.0℃
  • 구름많음원주20.8℃
  • 구름많음거제21.3℃
  • 맑음청주21.7℃
  • 구름많음보령21.8℃
  • 구름많음완도20.1℃
  • 구름많음양산시21.8℃
  • 흐림동두천20.9℃
  • 흐림산청17.1℃
  • 흐림성산21.2℃
  • 구름많음북창원21.2℃
  • 맑음창원21.6℃
  • 맑음정읍17.5℃
  • 맑음여수21.0℃
  • 맑음영주13.5℃
  • 맑음청송군12.0℃
  • 맑음임실15.8℃
  • 맑음흑산도19.1℃
  • 구름많음통영21.2℃
  • 맑음진주16.4℃
  • 맑음금산15.4℃
  • 흐림강릉18.0℃
  • 맑음문경15.4℃
  • 맑음남원19.8℃
  • 흐림서산22.4℃
  • 구름많음고산20.6℃
  • 구름많음울산20.0℃
  • 구름많음서청주20.1℃
  • 맑음안동16.2℃
  • 맑음장수13.0℃
  • 맑음추풍령14.6℃
  • 맑음대전19.9℃
  • 구름많음춘천18.1℃
  • 맑음부안18.8℃
  • 맑음보은16.3℃
  • 맑음광양시20.8℃
  • 맑음고창16.5℃
  • 구름많음제주21.7℃
  • 맑음광주20.3℃
  • 구름많음홍천18.3℃
  • 흐림거창15.0℃
  • 맑음울릉도17.6℃
  • 구름많음충주20.2℃
  • 구름많음영월17.0℃
  • 맑음영천15.4℃
  • 흐림강화20.1℃
  • 구름많음부여18.9℃
  • 구름많음부산21.3℃
  • 구름많음포항19.3℃
  • 구름많음진도군20.8℃
  • 구름많음천안19.9℃
  • 구름많음울진15.0℃
  • 구름많음홍성21.6℃
  • 구름많음북춘천17.9℃
  • 맑음목포19.9℃
  • 맑음대구19.0℃
  • 비백령도16.4℃
  • 흐림속초19.1℃
  • 흐림인제16.2℃
  • 맑음보성군19.0℃
  • 구름많음수원21.8℃

美 어린이 '자폐증' 환자 40명 중 1명

남국성
기사승인 : 2018-12-04 14:46:45
美의학협회 소화과 저널 연구 결과
자폐증 증가하고 있지만 이유 몰라
개인의 영역과 공적 영역 노력 필요

미국 어린이 40명 중 1명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미국 의학협회 소아과 저널이 온라인으로 발행한 연구 결과 미국 어린이 40명 중 1명이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ASD)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주 발표한 연방 조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온 바 있다.

 

▲ 미국 어린이 40명 중 1명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픽사베이]


연구원들은 2016년 미 전국 어린이 건강조사에 참여한 어린이 4만3000명의 데이터를 참고해 전체 2.8%가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전까지는 59명 중 1명이 자폐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자폐증을 앓는 어린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그 이유는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석 연구원이자 아이오와 대학교 역학 조교수인 웨이 바오 박사는 "자폐증 진단을 받은 어린이 10명 중 3명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그 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비영리 자폐연구재단 '오티즘 스픽스(자폐증 발언)' 수석 과학관 토마스 프레이저는 "이번 연구 결과는 자폐증이 보편적이자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면서 "계속해서 자폐증을 공중보건의 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레이저는 아울러 "이번 연구 결과와 이전 연구 결과들을 살펴보면 자폐증은 초기에 발견되지 않고 있다"며 "초기에 발견하더라도 여전히 많은 아이가 적절한 도움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그는 치료 접근성 확대를 주장했다. 이어 "자폐증 아동의 발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치료법들 부모가 배우는 등 개인의 영역뿐 아니라 건강 보험에 자폐증 치료를 포함하는 등 공적 영역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