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하동군 북천면 들녘 '꽃양귀비 축제' 15일 개막

  • 맑음임실24.5℃
  • 맑음김해시24.3℃
  • 맑음경주시23.6℃
  • 맑음고창군25.1℃
  • 맑음보성군24.1℃
  • 흐림광양시23.6℃
  • 맑음태백23.1℃
  • 맑음의성23.5℃
  • 맑음장수22.8℃
  • 맑음영천23.2℃
  • 맑음이천24.6℃
  • 맑음제주24.2℃
  • 맑음청주25.7℃
  • 맑음서귀포24.1℃
  • 맑음서산25.7℃
  • 맑음정선군21.6℃
  • 맑음성산24.8℃
  • 맑음밀양24.3℃
  • 맑음서청주24.7℃
  • 맑음영주23.1℃
  • 안개흑산도22.1℃
  • 맑음철원23.9℃
  • 맑음춘천24.3℃
  • 맑음추풍령24.1℃
  • 박무서울24.1℃
  • 맑음완도25.1℃
  • 맑음함양군23.2℃
  • 구름많음울산22.9℃
  • 맑음대전26.6℃
  • 맑음거창23.9℃
  • 맑음인제21.7℃
  • 맑음파주22.5℃
  • 맑음남원23.9℃
  • 맑음산청23.8℃
  • 맑음고흥25.1℃
  • 맑음북강릉23.3℃
  • 맑음제천23.5℃
  • 맑음진도군24.6℃
  • 맑음문경23.9℃
  • 맑음장흥24.8℃
  • 맑음강화23.0℃
  • 맑음북창원24.8℃
  • 맑음목포23.5℃
  • 맑음전주25.8℃
  • 맑음홍성25.8℃
  • 맑음영광군24.4℃
  • 맑음울진22.4℃
  • 맑음강릉23.5℃
  • 안개백령도20.0℃
  • 맑음광주25.1℃
  • 맑음순창군24.0℃
  • 맑음세종25.1℃
  • 맑음보령26.6℃
  • 맑음금산24.9℃
  • 맑음영월24.6℃
  • 맑음대관령22.8℃
  • 맑음정읍25.9℃
  • 맑음상주24.0℃
  • 맑음안동23.6℃
  • 맑음영덕23.1℃
  • 구름많음창원24.1℃
  • 흐림순천21.9℃
  • 맑음양산시25.1℃
  • 맑음청송군23.5℃
  • 맑음홍천23.5℃
  • 흐림통영22.9℃
  • 구름많음부산23.4℃
  • 맑음구미25.5℃
  • 맑음충주25.5℃
  • 흐림여수22.3℃
  • 맑음합천24.2℃
  • 맑음북부산24.3℃
  • 맑음울릉도21.9℃
  • 맑음동해21.9℃
  • 맑음동두천24.8℃
  • 맑음대구23.4℃
  • 맑음봉화22.4℃
  • 맑음포항22.9℃
  • 맑음의령군24.3℃
  • 맑음북춘천24.5℃
  • 맑음부안24.9℃
  • 맑음수원24.7℃
  • 맑음군산23.9℃
  • 맑음부여24.6℃
  • 맑음원주25.2℃
  • 맑음보은23.9℃
  • 맑음양평24.2℃
  • 흐림거제22.4℃
  • 맑음고창24.5℃
  • 맑음강진군24.9℃
  • 맑음천안24.3℃
  • 맑음인천23.6℃
  • 흐림진주21.4℃
  • 맑음고산23.4℃
  • 구름많음속초21.5℃
  • 맑음해남25.0℃
  • 흐림남해22.7℃

하동군 북천면 들녘 '꽃양귀비 축제' 15일 개막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6-05-11 14:48:47
25일까지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 일원서

대한민국 봄의 끝자락을 가장 화려하게 장식하는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가 올해 더욱 깊어진 색채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 '북천 꽃양귀비 축제' 포스터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서 '제12회 북천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는 축제에서 나아가, 생명 존중의 가치와 고품격 전시 문화를 결합해 예년과는 확연히 다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구장 21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드넓은 들판에는 주인공인 붉은 꽃양귀비를 비롯해 파란색 수레국화, 노란 유채꽃과 금영화, 그리고 안개처럼 하얀 안개꽃 등 평소 보기 힘든 이색 화초류가 가득 심겨 있다.

 

1억 송이가 넘는 꽃들이 서로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형형색색의 풍경은 마치 거대한 수채화를 펼쳐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갈 곳 없는 강아지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댕댕이에게 희망을'이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제12회를 맞이한 올해 축제는 철쭉 분재와 유기견 분양센터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꽃 축제를 넘어선 '복합문화 공존의 장'으로 거듭났다"며 "하동 북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붉은 위로와 생명의 생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