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원지역 학부모 603명, 유은혜 예비후보 공개 지지

  • 맑음장흥25.8℃
  • 맑음통영26.3℃
  • 맑음청주26.5℃
  • 맑음완도25.7℃
  • 흐림강화24.8℃
  • 흐림인제23.5℃
  • 구름많음이천25.0℃
  • 구름많음양평25.3℃
  • 구름많음원주24.4℃
  • 맑음태백21.3℃
  • 맑음영광군27.0℃
  • 맑음보은23.9℃
  • 맑음강진군26.0℃
  • 구름많음세종24.8℃
  • 맑음거제26.6℃
  • 구름많음영월24.3℃
  • 구름많음춘천25.0℃
  • 구름많음천안25.6℃
  • 맑음밀양25.4℃
  • 맑음북창원27.7℃
  • 맑음목포27.0℃
  • 흐림강릉26.5℃
  • 구름많음정선군24.4℃
  • 맑음추풍령23.2℃
  • 구름많음울릉도28.1℃
  • 맑음장수22.0℃
  • 맑음제주27.7℃
  • 맑음대전25.4℃
  • 구름많음서산26.0℃
  • 비서울25.8℃
  • 맑음청송군24.8℃
  • 흐림파주25.2℃
  • 맑음성산27.0℃
  • 맑음진도군27.0℃
  • 맑음울산25.7℃
  • 맑음안동25.3℃
  • 맑음영천24.7℃
  • 맑음고산26.6℃
  • 맑음남해25.4℃
  • 맑음구미24.9℃
  • 맑음상주24.8℃
  • 구름많음동해25.9℃
  • 맑음대구26.0℃
  • 구름많음수원25.5℃
  • 맑음보성군25.9℃
  • 안개백령도23.6℃
  • 맑음양산시26.4℃
  • 구름많음부안26.4℃
  • 맑음창원26.5℃
  • 맑음영덕25.9℃
  • 흐림동두천25.0℃
  • 흐림임실24.9℃
  • 흐림부여26.1℃
  • 맑음서귀포27.2℃
  • 맑음거창23.3℃
  • 맑음순천24.6℃
  • 구름많음충주24.7℃
  • 구름많음영주24.0℃
  • 구름많음여수26.8℃
  • 맑음서청주24.4℃
  • 구름많음전주27.1℃
  • 맑음보령27.1℃
  • 안개흑산도24.4℃
  • 맑음북부산25.9℃
  • 구름많음군산26.1℃
  • 흐림북강릉26.1℃
  • 맑음봉화23.1℃
  • 맑음경주시24.5℃
  • 흐림금산25.0℃
  • 맑음진주25.2℃
  • 맑음고창군27.1℃
  • 맑음고창26.7℃
  • 맑음부산26.9℃
  • 맑음광주27.4℃
  • 비북춘천25.1℃
  • 맑음남원24.3℃
  • 맑음제천24.0℃
  • 맑음의성25.2℃
  • 맑음해남27.2℃
  • 흐림철원24.9℃
  • 구름많음홍성26.3℃
  • 구름많음울진27.4℃
  • 맑음정읍26.9℃
  • 맑음문경23.9℃
  • 맑음함양군23.6℃
  • 맑음고흥24.8℃
  • 맑음포항28.0℃
  • 흐림홍천24.3℃
  • 맑음광양시25.9℃
  • 흐림대관령21.8℃
  • 맑음합천25.0℃
  • 맑음김해시26.8℃
  • 흐림속초25.2℃
  • 맑음산청24.1℃
  • 비인천25.8℃
  • 맑음의령군25.2℃
  • 맑음순창군25.5℃

수원지역 학부모 603명, 유은혜 예비후보 공개 지지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4-08 14:36:17
"아이 행복 맡길 후보…소통으로 갈등 해결한 리더"
유은혜 "수원은 교육브랜드로 성과 축적한 지역…책임지는 교육정책 구현할 것"

수원지역 학부모 603명이 경기교육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 지난 7일 수원지역 학부모 603명의 공개 지지 선언 뒤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은혜 캠프 제공]

 

학부모 중심의 조직적 지지 선언으로는 이례적인 대규모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지역 학부모 대표들은 지난 7일 오후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표한 지지 선언문을 통해 "경기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공정하고 따뜻한 혁신적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로 유은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현실로 바꾸는 희망의 사다리가 돼야 한다"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유은혜 예비후보는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의 복잡한 갈등을 소통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검증된 리더"라며 "학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경기도 교육의 중단 없는 도약을 위해 유은혜 예비후보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 △교권과 학생 인권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지역사회와 성장하는 경기교육 미래 등을 강조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수원은 교육 브랜드로서 매우 좋은 성과들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시스템을 계속해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유·초·중·고교 학교급별로 발달 단계에 따라 아이 한 명 한 명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에 학부모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며 "교육 주체로서 학부모와 상시 소통하고 진단, 평가,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결정하고 책임지는 교육정책을 경기도에서부터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 예비후보는 "단일화 과정에 여러 허들 있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단일 후보로서 오는 6월 3일 여러분과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후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