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실무 중심의 AI 에이전트 발굴을 목표로 한 두 번째 사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과제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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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 최우형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3일 케이뱅크 사옥에서 열린 AI 경진대회 'K/THON 26'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 제공] |
케이뱅크는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사내 AI 경진대회 'K/THON 26'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K/THON 26'은 임직원이 직접 업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실무 중심의 경진대회다.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발굴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행사는 지난 7월부터 이번 달까지 개인전과 팀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개인전에는 직원 208명이 참여해 총 224건의 과제를 출품했다. 팀전에는 전 부서에 걸쳐 총 72개 조가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다양한 AI를 업무 특성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해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실제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23일 시상식을 열고 우수 AI 에이전트의 개발 성과와 업무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업무 영역으로 AI 활용을 확대해 업무 생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AI 혁신의 핵심은 실제 업무에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있다"며, "임직원들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혁신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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