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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여자친구, 박환희가 올린 아들 사진에 불쾌함 표출한 이유

박동수
기사승인 : 2018-10-02 14:16:06

▲ 박환희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박환희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바스코의 여자친구가 바스코의 전 부인인 배우 박환희를 저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싱글맘 박환희의 일화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박환희 씨가 최근 당당하게 싱글맘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또 다른 출연진은 "박환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그가 결혼을 했고 7살 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고 말했다.

박환희는 지난 2011년 7월 바스코와 결혼,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1년여 만인 그해 12월 이혼했다.

이후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승승장구하던 박환희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 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풍문쇼' 측은 바스코와 현재 교제 중인 일반인 여자친구의 SNS도 조명했다. 바스코의 여자친구 이 씨가 바스코, 바스코의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박환희를 저격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글을 올린 것.

바스코의 여자친구는 "누가 그러던데. XX이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XX이 몇 번이나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냐. 이제 와서? 거짓말쟁이 극혐"이라고 불쾌함을 표출했다. 

이를 두고 저격 대상에 대한 논란이 일자 그는 자신의 SNS에 "보라고 쓴 것 맞다. 박환희 씨가 내 전화 안 받는다.그래서 글을 올렸다"고 박환희의 실명을 공개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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