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AI·스마트 양식 등 5대 분야 78개 사업 추진…수산업 대전환

  • 흐림함양군23.5℃
  • 구름많음고흥20.0℃
  • 맑음울진18.8℃
  • 흐림강릉20.8℃
  • 구름많음정선군20.2℃
  • 구름많음여수21.8℃
  • 구름많음홍천21.0℃
  • 구름많음의성21.9℃
  • 흐림합천23.4℃
  • 구름많음거제21.7℃
  • 흐림대관령16.6℃
  • 구름많음순창군22.1℃
  • 흐림임실21.0℃
  • 흐림목포22.5℃
  • 구름많음제천21.8℃
  • 흐림서귀포22.8℃
  • 흐림순천21.0℃
  • 구름많음추풍령21.1℃
  • 구름많음동해19.2℃
  • 구름많음영월21.4℃
  • 구름많음세종23.5℃
  • 흐림산청22.4℃
  • 구름많음영덕17.9℃
  • 구름많음울산19.6℃
  • 구름많음서울24.1℃
  • 구름많음부산21.8℃
  • 흐림의령군21.9℃
  • 구름많음수원21.9℃
  • 구름많음영광군21.7℃
  • 구름많음남해20.4℃
  • 흐림남원22.5℃
  • 구름많음창원20.6℃
  • 맑음울릉도19.3℃
  • 맑음봉화17.6℃
  • 구름많음완도21.0℃
  • 구름많음서청주23.1℃
  • 구름많음보령22.2℃
  • 구름많음광양시21.5℃
  • 구름많음인천23.0℃
  • 흐림금산23.1℃
  • 구름많음해남22.7℃
  • 구름많음영천20.2℃
  • 흐림고산21.6℃
  • 구름많음북춘천21.3℃
  • 흐림성산21.7℃
  • 구름많음파주21.7℃
  • 구름많음이천25.3℃
  • 구름많음홍성22.7℃
  • 구름많음동두천23.7℃
  • 구름많음포항21.7℃
  • 구름많음광주24.3℃
  • 흐림장수19.6℃
  • 구름많음양평25.7℃
  • 구름많음대구22.2℃
  • 흐림밀양23.3℃
  • 구름많음부안22.2℃
  • 구름많음강화20.9℃
  • 구름많음보은21.9℃
  • 구름많음춘천21.8℃
  • 구름많음보성군22.1℃
  • 구름많음강진군22.6℃
  • 맑음안동21.4℃
  • 구름많음대전24.9℃
  • 구름많음정읍22.4℃
  • 흐림경주시19.6℃
  • 구름많음장흥21.5℃
  • 구름많음고창군22.0℃
  • 구름많음청송군17.1℃
  • 구름많음영주19.5℃
  • 구름많음북부산21.0℃
  • 흐림제주22.9℃
  • 구름많음태백16.1℃
  • 흐림백령도20.6℃
  • 구름많음충주23.2℃
  • 흐림북강릉19.9℃
  • 구름많음상주24.2℃
  • 구름많음철원21.7℃
  • 흐림거창23.2℃
  • 구름많음양산시22.8℃
  • 구름많음천안22.9℃
  • 구름많음서산22.3℃
  • 구름많음원주23.9℃
  • 구름많음구미25.3℃
  • 구름많음인제21.0℃
  • 구름많음김해시20.9℃
  • 구름많음흑산도18.8℃
  • 구름많음진주20.3℃
  • 구름많음전주23.7℃
  • 구름많음문경21.6℃
  • 구름많음부여23.1℃
  • 구름많음청주25.7℃
  • 구름많음속초20.5℃
  • 구름많음진도군21.6℃
  • 구름많음북창원21.8℃
  • 구름많음군산23.1℃
  • 구름많음고창21.8℃
  • 구름많음통영20.4℃

전남도, AI·스마트 양식 등 5대 분야 78개 사업 추진…수산업 대전환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6-01-29 14:27:06

전라남도가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849억 원을 투입, 수산업 구조 혁신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 김양식장 전경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전과 경영안정 지원 △수산자원 생태 회복과 생산기반 확충 등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 새 정부의 AI·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을 보급하기 위해 21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358억 원을 들여 벤자리 등 이상수온에 강한 양식품종 전환을 유도하고, 양식장 산소공급기 등 재해 대응 장비를 보급해 어업 피해 예방을 강화한다.

 

이어 전남 대표 양식품종인 전복의 과잉생산 구조 개선과 소비·유통 활성화를 위해 올해를 '전복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전복 가두리 감축과 가공제품 생산 지원 등에 50억 원을 투자한다.

 

아울러 연근해 어업의 합리적 생산 관리를 위해 80억 원을 투입해 연근해 어선 집중 감척을 추진하고, 총허용어획량(TAC) 참여 어업인에 대한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488억 원을 투입, 도서지역 거주 어업인과 소규모 경영 어업인, 어선원의 기본소득을 보전하고, 어선·어선원·어업인 안전보험료 지원과 항·포구 인양기·부잔교 설치 등 어업 여건 개선도 추진한다.

 

수산자원 생태 회복과 친환경 수산물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577억 원을 들여 해역별 특화 수산종자 매입·방류, 인공어초 설치, 바다숲 조성, 친환경 에너지 장비 보급과 블루카본 기반 조성에 힘쓴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5대 분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남 수산업의 구조혁신을 이끌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쟁력 있는 어촌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