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차예련, 父 사기 관련 심경 "알려지는 것 두렵고 무서워…대신 갚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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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父 사기 관련 심경 "알려지는 것 두렵고 무서워…대신 갚아왔다"

박주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1-28 14:10:00

▲ 배우 차예련 [UPI뉴스 자료사진]

 

배우 차예련이 아버지의 빚을 대신 갚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차예련 아버지의 사기 관련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차예련은 19살 때 아버지의 부도로 가족들이 흩어져 살게 된 이후 아버지와 왕래가 없었고 아버지의 빚을 대신 갚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차예련이 연예계에 데뷔해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자 촬영장이나 소속사 사무실로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와 아버지가 빌려 간 돈을 대신 갚을 것을 요구했다.

차예련이 10년 간 갚은 아버지의 빚은 10억원 정도로 알려졌으며,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차예련의 아버지는 지난 2015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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