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가폭등에 안전운임제 무너진다'…화물연대, 정부의 엄정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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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폭등에 안전운임제 무너진다'…화물연대, 정부의 엄정 대응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기사승인 : 2026-04-09 14:15:32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유가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유가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화물연대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화물노동자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었지만, 운임에 반영되지 않아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유가보조금 등 재정 지원은 세금으로 손실을 보전하는 방식에 그쳐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화주와 운수사업자가 비용 부담을 회피하는 문제를 고착화 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화물연대 김동국 위원장은 "운송비를 반영한 적정 운임을 보장하는 안전운임제가 근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적용 대상은 전체 화물노동자의 약 6%에 불과하고, 일부 사업자들의 운임 미지급과 수수료 공제 등 위반 행위도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창호 부산본부장도 "유가 대책이 민간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화주 대기업과 운송 자본에 대한 실질적 대응은 부족하다"며, 안전운임제 위반 단속과 처벌 강화, 제도 확대 등 책임 있는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유가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유가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유가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유가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유가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유가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유가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유가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 대응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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