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산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확실히 잘 해내는 성과를 반드시 이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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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현 군수가 1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
유명현 경남 산청군수는 1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다목적실에서 민선 9기 출범 100일에 즈음한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지난 7월 1일 취임 이후 무엇보다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에 팔을 걷어붙였던 유명현 군수는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각급 기관 공모사업에 도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거둬왔다.
주민 숙원이었던 신안·단성도시가스공급 배관 건설사업(292억)을 비롯해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369억), 농촌협약(272억), 금서특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산청온나 지역수요 맞춤지원(20억 원) 등이 대표적 사례다.
교육 발전과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오부초 로컬유학사업(15억)과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10억 원)도 유 군수 취임 이후 결실을 맺었다.
유명현 군수는 매월 1회 군민 대화의 날과 현장 간담회를 정례화함으로써 생생한 민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관광 분야와 관련, 지난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 2026)'에 참석했던 당시 분위기를 상기하며 "(2026년 4월 시행 '치유관광산업법'에 발맞춰) 동의보감촌을 치유관광산업지구로 지정하고 민간 투자를 유치해 세계적인 웰니스 리트리트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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