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LS전선아시아, 신사업 추진...LS에코에너지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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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신사업 추진...LS에코에너지로 사명 변경

정현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27 15:43:44

LS전선아시아가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으로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 LS전선아시아가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으로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한다. [LS 제공]

 

LS전선아시아는 신사업 진출에 맞춰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할 계획이다. 기존 전력과 통신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국영 석유 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자회사 PTSC와 해저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해저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 희토류 산화물 사업도 추진한다.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 등을 국내외 종합상사와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네오디뮴은 전기차와 풍력발전기, 로봇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다. 전 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며, 국내도 대부분 중국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다.

 

LS전선아시아는 12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 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신사업을 통해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국가의 희토류 공급망 강화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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