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전 떠나 내포에 둥지 튼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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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떠나 내포에 둥지 튼 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15 13:54:50
사업비 151억 원 투입해 6층 규모로 지난달 완공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고 15일 기념식을 가졌다.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이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태흠 지사.[충남도 제공] 

 

내포신도시 충남대로 변에 자리잡은 농어촌공사 충남본부는 7500㎡의 부지에 지상 6·지하 1층, 연면적 6003㎡ 규모다. 총 15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착공 후 2년 4개월여 만인 지난달에 완공했다.

 

충남본부 조직은 본부장과 1센터 7부 13개 지사로 구성돼 있다. 총 직원 수는 699명이며, 내포 신청사에서는 128명이 근무한다.

 

충남본부는 수리시설과 방조제 개보수, 양수장 시설 개선 등 농어촌 용수 관리와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 맞춤형 농지 지원, 농지연금, 경영이양직불 등 농지은행 등 사업을 펼치며 올해 사업 예산은 총 6274억 원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본부는 충남 농업을 책임지는 대표 기관이지만, 1970년부터 53년 동안 실제 행정구역과 동떨어진 대전에 있었다”며 “이제 드디어 제자리를 찾아 21만㏊에 달하는 농업 현장에 더 가까워지고, 28만 농어업인들에게 밀착농정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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