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젝스키스 콘서트 관객과 단풍여행객이 몰리면서 지난주 SRT 이용객이 최고치를 찍었다.

16일 SR(대표 권태명)은 지난 13일 하루 이용객이 7만9399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RT의 주말 평균 공급 좌석은 6만890석으로 이날 열차 이용률은 130.4%에 달했다. 종전 최고기록은 올해 추석 당일(24일) 7만8309명이었다.
SR은 지난 주말 잠실에서 열린 H.O.T·젝스키스 콘서트, 한성백제문화제 등 대규모 행사와 단풍여행객 등이 몰리면서 최고기록을 세운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들어 SRT는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이용률이 100%를 넘기고 있다. 평균 이용률은 주중(월~목요일) 106.5%, 주말(금~일요일) 110.6%로 지난해보다 각각 90.5%, 102% 향상됐다. 이용객 수도 지난해에는 하루평균 5만3310명이었으나 올 9월 6만1393명을 기록했다.
SR 관계자는 "좌석 확대를 위해 열차 추가 구입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1주일 전 승차권을 구입하는 등 이용객의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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