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회화의 본질 탐구한 獨 마르쿠스 뤼페르츠 개인전 '죄와 신화'

  • 맑음의성13.9℃
  • 맑음원주19.1℃
  • 맑음함양군16.0℃
  • 맑음속초16.9℃
  • 맑음철원18.5℃
  • 맑음완도19.2℃
  • 맑음서울22.7℃
  • 맑음강릉18.3℃
  • 맑음보령18.4℃
  • 맑음광주21.4℃
  • 맑음이천19.0℃
  • 맑음동두천20.3℃
  • 맑음청송군11.5℃
  • 맑음거창15.0℃
  • 맑음고창군18.5℃
  • 맑음부여19.1℃
  • 맑음보성군20.8℃
  • 박무백령도19.4℃
  • 맑음서귀포19.2℃
  • 맑음인천22.2℃
  • 구름많음순창군20.0℃
  • 맑음진도군17.7℃
  • 맑음홍천15.6℃
  • 맑음서청주19.9℃
  • 맑음안동16.5℃
  • 맑음상주16.8℃
  • 맑음북춘천15.9℃
  • 맑음동해17.1℃
  • 흐림남원20.6℃
  • 맑음북강릉16.3℃
  • 맑음충주18.2℃
  • 구름많음순천19.2℃
  • 맑음경주시13.9℃
  • 맑음남해18.4℃
  • 맑음울산15.4℃
  • 맑음포항17.2℃
  • 맑음보은16.6℃
  • 맑음강진군18.9℃
  • 맑음장흥18.6℃
  • 맑음대전21.3℃
  • 맑음청주22.7℃
  • 맑음금산17.6℃
  • 구름많음장수15.9℃
  • 맑음인제13.5℃
  • 맑음파주19.1℃
  • 맑음천안18.0℃
  • 맑음고산19.7℃
  • 맑음김해시17.5℃
  • 맑음영월15.6℃
  • 맑음대구15.7℃
  • 맑음영천14.5℃
  • 맑음강화19.2℃
  • 맑음봉화12.4℃
  • 맑음고창19.1℃
  • 맑음거제17.4℃
  • 맑음전주20.8℃
  • 맑음구미16.5℃
  • 맑음산청17.4℃
  • 맑음서산18.4℃
  • 맑음군산20.5℃
  • 맑음밀양16.1℃
  • 맑음대관령9.1℃
  • 맑음창원18.2℃
  • 맑음광양시19.7℃
  • 박무목포20.2℃
  • 맑음북창원19.3℃
  • 맑음양산시17.4℃
  • 맑음홍성19.2℃
  • 맑음부산18.6℃
  • 맑음여수20.8℃
  • 맑음추풍령15.3℃
  • 맑음부안19.7℃
  • 맑음수원19.8℃
  • 맑음임실18.1℃
  • 맑음문경16.0℃
  • 맑음양평19.0℃
  • 맑음울진14.4℃
  • 맑음제천15.3℃
  • 맑음흑산도20.4℃
  • 맑음울릉도17.9℃
  • 맑음의령군16.7℃
  • 맑음춘천16.8℃
  • 맑음정읍19.0℃
  • 맑음영덕13.2℃
  • 맑음영광군19.7℃
  • 맑음통영18.5℃
  • 맑음세종19.4℃
  • 맑음태백11.2℃
  • 맑음제주20.1℃
  • 맑음정선군13.4℃
  • 맑음북부산16.7℃
  • 맑음영주15.3℃
  • 흐림진주19.5℃
  • 맑음해남18.2℃
  • 맑음고흥19.0℃
  • 흐림합천17.8℃
  • 맑음성산18.6℃

회화의 본질 탐구한 獨 마르쿠스 뤼페르츠 개인전 '죄와 신화'

박상준
기사승인 : 2024-12-11 13:19:42
내년 2월28일까지 대전 헤레디움...수험생 대상 50% 할인이벤트

독일 현대미술가 마르쿠스 뤼페르츠의 개인전 '죄와신화, 그리고 다른 질문들'이 내년 2월28일까지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에서 열린다.

 

▲마르쿠스 뤼페르츠 개인전이 열리는 대전 헤레디움 전시장 모습.[헤레디움 제공]

 

마르쿠스 뤼페르츠는 1980년대 '회화를 위한 회화, 열광적인 회화'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회화의 내용적 측면보다 색과형태의 상호작용 등 '회화'라는 매체 자체에 집중하며, '디티람브(Dithyramb'라는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킨 작가다.

 

디티람브란 '추상적이면서도 구상적인 것'을 의미하는 모순적인 용어로, 작가는 이 개념을 바탕으로 '추상과 구상'이라는 회화의 이분법적 규칙을 비틀어내고 외관상으로 양립하기 힘든 모티프와 추상을 통합시키는 회화를 탄생시켰다.

 

이번 개인전은 1980년대 후기부터 최신작까지 뤼페르츠의 예술세계를 관통하는 '디티람브' 개념을 기반으로 한 33점의 회화와 8점의 조각을 선보인다.

 

헤레디움에선 연말을 맞아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갖는다.오는 29일까지 수험생 대상 티켓 50% 할인하고 작가의 예술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일 오후 4시 전시 연계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와 함께하는 '마르쿠스 뤼페르츠와 현대 신표현주의의거장들' 특별 강의도 오는 14일 오후 2시에 갖는다.

 

헤레디움 관계자는 "이번 연말 프로그램을 통해 마르쿠스 뤼페르츠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 많은 관람객이 심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기대한다"며 "추운 겨울날 따뜻한 대전 헤레디움에서 관람객들이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헤레디움 전관에서 내년 2월28일까지 열리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