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낚시 등 '레포츠'(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종류의 레저 보험이 출시되고 있다.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손실을 폭넓게 보장한다는 취지다.
삼성화재는 골프 전용보험인 '건강한 골프생활'을 9월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국내 소재의 골프시설 구내에서 골프 중 카트사고로 인해 약관에서 정한 상해등급을 받은 경우 상해를 보장해준다.

특히 홀인원 또는 알바트로스를 행한 날부터 1개월 이내 소요된 비용을 최초 1회에 한하여 실손 보장해준다.
홀인원이란 파3홀에서 첫 타에 공이 홀에 들어가는 경우를, 알바트로스는 5홀에서 2타만에 홀에 공을 넣거나 파4홀에서 홀인원을 했을 경우를 말한다.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홀인원이나 알바트로스르를 했을 때 축하만찬 비용, 기념품 구입비용, 축하라운드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보전해주는 것이다.
깔대기홀 및 이벤트홀 등 정규홀과 달리 변형한 홀은 제외된다.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홀인원 또는 알바트로스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입금액의 50%를 무사고 환급금으로 지급한다.
프리미엄 골프장 예약, 골프 픽업‧샌딩 예약 및 할인, 프로와 함께하는 필드 레슨 할인 등 고객을 위한 3가지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호텔 안내는 물론, 여행과 쇼핑까지 투숙객의 다양한 요구를 들어주는 '골프 컨시어지' 센터를 2022년 6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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