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여름철 푸르름이 짙어진 정양늪생태공원 일대에서 수 생태계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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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정양늪 생태공원 둘레길에서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제공] |
이날, 공단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정된 탐방로를 따라 공원을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플로깅(plogging)은 'plocka upp(줍다)'와 'jogging(달리기)'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실천 활동이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정양늪생태공원의 깨끗한 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공단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향후에도 공단이 중심이 되어 ESG 경영 원칙에 따라 지역사회 환경 보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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