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부지 조성 완료…2026년 6월 준공 순조

  • 맑음남원15.0℃
  • 맑음동두천12.6℃
  • 맑음의성12.8℃
  • 맑음해남11.8℃
  • 맑음북춘천12.5℃
  • 맑음남해14.6℃
  • 맑음보령15.1℃
  • 맑음춘천13.0℃
  • 맑음구미16.3℃
  • 맑음서산13.0℃
  • 맑음함양군13.2℃
  • 맑음추풍령13.3℃
  • 맑음북강릉17.8℃
  • 맑음세종15.0℃
  • 맑음태백14.1℃
  • 맑음통영14.9℃
  • 맑음창원17.5℃
  • 맑음의령군11.5℃
  • 맑음강릉20.2℃
  • 맑음영덕17.4℃
  • 맑음순천10.7℃
  • 맑음청송군11.8℃
  • 맑음인제12.1℃
  • 맑음양산시13.4℃
  • 맑음북부산12.8℃
  • 맑음울릉도20.3℃
  • 맑음안동16.2℃
  • 맑음이천13.7℃
  • 맑음거제13.5℃
  • 맑음부산19.2℃
  • 맑음밀양14.6℃
  • 맑음거창12.7℃
  • 맑음청주17.8℃
  • 맑음영광군13.1℃
  • 맑음목포16.5℃
  • 맑음보은12.9℃
  • 맑음영월12.2℃
  • 맑음포항20.3℃
  • 맑음인천16.6℃
  • 맑음경주시13.7℃
  • 맑음천안12.1℃
  • 맑음장흥11.9℃
  • 맑음여수17.1℃
  • 맑음홍천12.9℃
  • 맑음부안14.8℃
  • 맑음흑산도14.8℃
  • 맑음산청13.8℃
  • 맑음임실12.4℃
  • 맑음영천13.4℃
  • 맑음제주17.7℃
  • 맑음속초18.4℃
  • 맑음충주13.8℃
  • 맑음진주12.1℃
  • 맑음대전15.9℃
  • 맑음동해18.3℃
  • 맑음정읍14.5℃
  • 맑음서귀포18.1℃
  • 맑음서청주13.4℃
  • 맑음고산17.2℃
  • 맑음홍성13.9℃
  • 맑음백령도14.3℃
  • 맑음수원13.5℃
  • 맑음강화13.8℃
  • 맑음보성군14.2℃
  • 맑음제천11.3℃
  • 맑음문경15.4℃
  • 맑음강진군12.6℃
  • 맑음양평14.6℃
  • 맑음봉화10.9℃
  • 맑음북창원17.0℃
  • 맑음전주16.7℃
  • 맑음김해시17.1℃
  • 맑음부여13.4℃
  • 맑음상주16.5℃
  • 맑음합천13.6℃
  • 맑음철원12.1℃
  • 맑음광주17.6℃
  • 맑음고창13.0℃
  • 맑음광양시16.7℃
  • 맑음울산16.3℃
  • 맑음순창군14.3℃
  • 맑음금산13.6℃
  • 맑음서울16.9℃
  • 맑음대관령13.5℃
  • 맑음진도군11.4℃
  • 맑음영주13.4℃
  • 맑음파주11.4℃
  • 맑음고흥11.7℃
  • 맑음성산13.7℃
  • 맑음군산14.3℃
  • 맑음대구17.5℃
  • 맑음정선군11.1℃
  • 맑음원주15.5℃
  • 맑음장수11.8℃
  • 맑음고창군13.6℃
  • 맑음완도14.6℃
  • 맑음울진18.3℃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부지 조성 완료…2026년 6월 준공 순조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4-12-19 13:12:37
온산공단에 9조2580억 들여 에틸렌 생산 세계최대 시설 구축

에쓰오일(S-Oil)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석유화학 복합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부지 조성 공사가 19일 자로 준공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향후 '샤힌프로젝트' 설비 공사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건립되고 있는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 모습 [에쓰오일 제공]

 

울산시에 따르면 에쓰오일이 추진하는 '샤힌프로젝트' 부지 규모는 96만1000㎡(약 29만 평)에 달한다. 2023년 9월 18일 준공 전 사용승인을 받아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이번달 2일 제출된 준공신청을 법정 처리기한(근무일 기준 30일)보다 16일이나 앞당겨 승인, 기업 친화적 정책을 적극 실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법정기한을 대폭 단축한 신속한 승인 절차가 기업 만족도를 높였다"고 자평한 뒤 "앞으로도 입주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친기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샤힌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온산공단 공장 인근 부지에 9조2580억 원을 들여 석유화학 기초 원료 에틸렌을 연간 180만t 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시설 등을 구축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지난 3월 착공됐다. 

 

에쓰오일의 최대 주주이자 사우디 국영 석유·천연가스 기업인 아람코의 국내 투자 중 가장 큰 규모의 프로젝트로, 2026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