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검색 및 전세부족금액 대출, '리브온' 고려해볼만
전국 신혼부부 중 85%가 전세로 '첫 집'을 구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신혼집의 전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92%)이었다.
KB국민은행은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을 통해 신혼부부가 전세 대출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KB부동산 리브온은 "전국의 신혼부부 중 84.9%는 전세로 신혼집을 구한다"는 조사 결과를 냈다. 이는 KB국민은행에서 2018년 주택대출(주택구입자금 대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27~35세 신혼부부 고객의 대출 총 5만 3978건을 분석한 결과다.
지역별 전셋집 비율은 서울이 가장 높았다. 서울에서 전세로 신혼집을 마련한 신혼부부는 92.3%였다. 이어 세종(91.2%)과 대전(89.4%), 강원(86.6%), 부산(86%) 순이었다. 전세 비중이 낮은 지역은 광주(69.1%)와 전남(70.0%), 제주(73.0%), 울산(73.6%) 등으로 조사됐다.
국민은행 측은 "젊은 층의 사회 진출이 늦어지면서 결혼 전까지 필요한 자금을 모으기가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라면서 "KB부동산 리브온을 통해서는 대출 설계까지 받을 수 있으니 활용해봄직 하다"고 밝혔다.
KB부동산 리브온은 지역이나 예산에 맞는 매물 검색과 부족 자금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망 출퇴근 소요시간(대중교통, 자동차, 도보)에 따른 매물 목록도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내 집 마련에 필요한 청약가점 계산, 청약경쟁률, 인기 분양단지 등의 청약 정보도 있다. 부동산 전문가의 시장 분석을 담은 전문가 칼럼과 투자 비법도 제공된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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