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변동률 2.93%보다 낮아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부산지역 16개 구·군 개별 토지 67만34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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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가 만나는 광안대교 일대 전경. [셔터스톡] |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 그 밖의 다른 법령에서 정하는 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에 사용된다.
경기 회복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기대가 공존하는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상황에서, 부산시 지가 변동률은 전국 평균 변동률 2.93%보다 낮은 1.9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2.80%), 수영구(2.54%), 강서구(2.51%), 기장군(2.22%), 남구(2.21%) 순이었다. 변동률 하위는 중구(-0.45%), 동구(1.19%), 사상구(1.2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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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역 구군별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 [부산시 제공] |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 353조8590억 원보다 8조461억 원 오른 361조 9천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했다.
부산시내 개별공시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LG유플러스 서면1번가점)로 ㎡당 4503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금정구 오륜동 산82번지(회동수원지 인근 임야)로 ㎡당 106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해당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또는 해당 구·군 업무부서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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