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송상근 BPA 사장, 폴란드 그단스크 항만공사 방문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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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BPA 사장, 폴란드 그단스크 항만공사 방문단 접견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9-12 12:09:36

부산항만공사(BPA)는 송상근 사장이 12일, 부산을 찾은 폴란드 대표항만 그단스크 항만공사(Port of Gdańsk Authority)의 도로타 피치(Dorota Pyc) 사장 일행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 송상근 BPA 사장이 12일, 폴란드 그단스크 항만공사 사장 일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이번 방문에서 양측은 각 항만의 운영현황과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상호이해를 넓히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단스크 항만공사 대표단은 대한민국 1위 항만이자 글로벌 환적 허브인 부산항의 인프라와 북항재개발사업 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BPA는 최근 유럽 물류 수요 확대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그단스크항의 잠재력을 주목했다.

그단스크항은 폴란드 최대 항만으로, 2024년 기준 약 2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며 동유럽 물류 네트워크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과 그단스크항은 각각 동북아와 동유럽을 대표하는 항만으로,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양 항만 간 교류가 한층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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