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0분 BTS 공연 보기 위해 1주일 밤샘 대기

  • 맑음속초13.5℃
  • 맑음북부산17.0℃
  • 맑음대구15.5℃
  • 맑음북강릉13.5℃
  • 구름많음고산17.7℃
  • 맑음청주18.7℃
  • 구름많음여수17.1℃
  • 맑음양평15.5℃
  • 맑음군산16.7℃
  • 맑음인천17.4℃
  • 맑음장수13.7℃
  • 맑음추풍령12.7℃
  • 흐림영주13.9℃
  • 맑음충주15.0℃
  • 구름많음목포18.2℃
  • 구름많음강진군15.7℃
  • 구름많음완도16.5℃
  • 맑음홍천14.8℃
  • 맑음보령17.2℃
  • 맑음창원15.9℃
  • 맑음부안16.6℃
  • 맑음봉화10.8℃
  • 맑음천안15.1℃
  • 구름많음고흥16.1℃
  • 박무백령도12.8℃
  • 맑음금산14.8℃
  • 맑음안동14.0℃
  • 구름많음순창군16.0℃
  • 맑음울릉도13.0℃
  • 흐림해남16.7℃
  • 맑음세종16.4℃
  • 맑음상주14.3℃
  • 박무흑산도15.1℃
  • 맑음김해시16.1℃
  • 흐림함양군17.5℃
  • 맑음청송군12.2℃
  • 맑음서울17.2℃
  • 맑음의성13.4℃
  • 맑음제천12.6℃
  • 구름많음순천15.2℃
  • 맑음대관령10.1℃
  • 맑음정읍16.0℃
  • 맑음파주12.7℃
  • 맑음밀양16.1℃
  • 맑음부산16.6℃
  • 구름많음장흥16.1℃
  • 맑음대전16.9℃
  • 흐림동해15.0℃
  • 구름많음진도군16.6℃
  • 맑음남원17.1℃
  • 구름많음제주18.8℃
  • 구름많음광양시17.9℃
  • 맑음고창군15.3℃
  • 구름많음진주16.7℃
  • 맑음북창원17.4℃
  • 흐림산청17.4℃
  • 구름많음통영16.0℃
  • 맑음양산시17.2℃
  • 맑음서산14.8℃
  • 맑음임실14.4℃
  • 흐림거창16.1℃
  • 맑음수원15.8℃
  • 맑음철원13.3℃
  • 맑음원주15.9℃
  • 맑음동두천14.3℃
  • 맑음북춘천13.7℃
  • 구름많음서귀포19.5℃
  • 맑음정선군11.3℃
  • 맑음강릉14.6℃
  • 구름많음광주18.6℃
  • 맑음보은13.9℃
  • 흐림태백12.2℃
  • 맑음문경13.4℃
  • 맑음경주시14.1℃
  • 맑음인제12.2℃
  • 맑음영천13.3℃
  • 맑음전주18.1℃
  • 맑음거제16.8℃
  • 맑음이천15.4℃
  • 맑음부여17.0℃
  • 맑음강화14.2℃
  • 맑음영광군15.8℃
  • 맑음춘천14.4℃
  • 구름많음고창15.4℃
  • 맑음영덕13.1℃
  • 맑음구미15.0℃
  • 흐림성산19.2℃
  • 맑음울진15.2℃
  • 맑음울산14.4℃
  • 맑음포항15.2℃
  • 구름많음보성군16.9℃
  • 박무홍성16.5℃
  • 맑음의령군15.4℃
  • 맑음영월13.1℃
  • 맑음서청주16.2℃
  • 맑음합천15.5℃

30분 BTS 공연 보기 위해 1주일 밤샘 대기

임혜련
기사승인 : 2019-05-14 13:37:05
뉴욕시 경찰, 안전 위해 '텐트' 금지
예매 시작 이틀 만에 BTS 티켓 매진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보기 위해 극성 팬들이 일주일 전부터 공연장 인근에서 텐트를 치는 등 진풍경이 펼쳐졌다.


▲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모이자 뉴욕시 경찰청은 트위터를 통해 야영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센트럴파크 안팎에 천막을 치는 것을 금지했다. [NYPD 트위터 캡처]

오는 15일(현지시간) BTS는 미국 ABC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아메리카'(GMA)가 주최하는 여름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BTS의 공연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7시~9시 사이에 방송되며 프로그램의 일부로 약 30분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공연이 개최되는 뉴욕 센트럴파크 인근 길거리에 지난 10일부터 20여 명의 '아미(Army·BTS팬클럽)'들이 모여 텐트를 치고 밤을 새웠다.

현지 매체인 아이위트니스뉴스에 따르면 일부 팬들은 이보다 이틀 앞선 8일(현지시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뉴욕시 경찰청(New York City Police Department, NYPD)은 10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도 BTS의 무대가 기대되지만 안전을 위해 콘크리트 길 위에서 야영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센트럴파크 안팎에 천막을 치지 말라"고 계도에 나섰다.


경찰이 텐트 설치를 금지하자 팬들은 접이식 의자 등에 의지한 채 밤샘대기를 이어가고 있다.

'굿모닝아메리카 여름 콘서트'는 오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석달간 이어지며 매주 금요일 1팀이 등장해 무대를 꾸민다. 모든 콘서트는 무료로 공개된다.

올해는 BTS에 이어 리암 페인, 스팅, 섀기, 니요, 핏불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BTS의 15일 공연 티켓은 추첨을 거쳐 5500명에게 이미 배부가 끝났다.  팬들이 1주일간의 '풍찬노숙'을 마다하지 않는 것은 공연장소가 공원인 탓에, 따로 지정석이 없고, 일찍 입장할 수록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