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폐원 안내·신청 유치원 60곳으로 늘어

  • 맑음부산17.8℃
  • 맑음강진군7.2℃
  • 구름많음속초12.3℃
  • 구름많음홍천8.8℃
  • 흐림북춘천8.5℃
  • 구름많음청송군5.2℃
  • 맑음고창군6.9℃
  • 맑음흑산도12.6℃
  • 구름많음북강릉11.2℃
  • 맑음영천7.4℃
  • 맑음상주13.9℃
  • 구름많음울진12.2℃
  • 맑음부안8.1℃
  • 구름많음이천9.5℃
  • 박무백령도9.9℃
  • 흐림강화11.6℃
  • 맑음거창6.7℃
  • 맑음진주9.1℃
  • 맑음문경12.3℃
  • 맑음청주12.8℃
  • 흐림수원11.1℃
  • 구름많음대전9.6℃
  • 맑음산청9.3℃
  • 구름많음서청주7.2℃
  • 맑음대구12.3℃
  • 맑음울산15.1℃
  • 구름많음충주7.6℃
  • 맑음봉화4.3℃
  • 맑음북창원13.7℃
  • 맑음창원16.7℃
  • 맑음의성6.3℃
  • 맑음합천10.0℃
  • 맑음함양군7.2℃
  • 맑음남해13.7℃
  • 맑음완도10.8℃
  • 흐림인천12.3℃
  • 맑음북부산11.4℃
  • 맑음순창군6.9℃
  • 구름많음서산7.9℃
  • 맑음추풍령9.1℃
  • 구름많음인제8.2℃
  • 흐림파주8.1℃
  • 흐림춘천9.1℃
  • 구름많음울릉도14.7℃
  • 맑음제주12.0℃
  • 맑음장흥5.9℃
  • 맑음양산시13.4℃
  • 맑음정읍7.6℃
  • 구름많음서울13.7℃
  • 맑음동해13.3℃
  • 맑음영월6.3℃
  • 구름많음보은6.4℃
  • 맑음해남4.9℃
  • 흐림양평9.6℃
  • 맑음제천5.4℃
  • 구름많음원주10.8℃
  • 맑음광양시12.8℃
  • 맑음부여6.5℃
  • 맑음태백6.9℃
  • 맑음광주11.0℃
  • 맑음고창6.0℃
  • 맑음성산13.8℃
  • 맑음군산7.8℃
  • 흐림철원9.3℃
  • 맑음통영13.3℃
  • 맑음거제12.3℃
  • 맑음대관령3.0℃
  • 구름많음홍성7.5℃
  • 맑음안동8.4℃
  • 맑음진도군6.3℃
  • 맑음고산13.0℃
  • 구름많음영덕15.3℃
  • 맑음장수5.2℃
  • 흐림동두천10.2℃
  • 맑음영주8.7℃
  • 맑음고흥7.4℃
  • 맑음순천8.0℃
  • 맑음의령군8.6℃
  • 맑음밀양10.7℃
  • 맑음영광군6.3℃
  • 맑음포항15.7℃
  • 맑음보령7.9℃
  • 맑음보성군10.6℃
  • 맑음서귀포14.1℃
  • 맑음전주9.6℃
  • 맑음임실5.9℃
  • 맑음여수14.8℃
  • 구름많음세종8.5℃
  • 맑음경주시10.4℃
  • 맑음강릉12.5℃
  • 맑음정선군5.5℃
  • 맑음목포9.9℃
  • 맑음김해시14.2℃
  • 맑음남원7.6℃
  • 구름많음천안7.6℃
  • 맑음구미13.1℃
  • 맑음금산6.5℃

폐원 안내·신청 유치원 60곳으로 늘어

황정원
기사승인 : 2018-11-13 11:37:07
6일 사이 22곳 늘어나
비리신고센터에는 220건 신고 들어와

폐원계획을 밝히거나 폐원을 신청한 사립유치원이 지난주보다 20여곳 늘면서 전국에서 60곳으로 증가했다.

교육부는 12일 오후 5시30분 기준으로 전국 60개 사립유치원이 폐원신청서를 내거나 학부모에게 폐원 안내를 하고, 1곳은 원아 모집 중단을 안내했다고 13일 밝혔다. 엿새 전인 6일과 견줘 22곳이 늘어났다.

유치원알리미나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폐원계획을 알린 곳이 17곳, 폐원신청서를 접수한 곳은 5곳 증가했다.
 

▲ 감사 결과 실명공개 후 폐원을 신청한 충북 청주 은성유치원이 지난달 31일 긴급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해 학부모들이 유치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은성유치원은 취재진의 접근을 차단한 채 학부모설명회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뉴시스]

 

이 기간 폐원 안내를 한 17곳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이 7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이번 유치원 회계 비리 사태 이후 폐원 의사를 밝힌 곳이 22곳으로 늘었다.

대부분 원아 모집의 어려움과 경영상의 악화를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교육부는 정원충족률과 감사결과 공개 명단 포함 여부 등을 고려했을 때 이들 가운데 일부 유치원은 이번 회계 비리 사태의 영향으로 폐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와 전북에서는 각 3곳, 강원에서는 2곳, 인천과 경북에서는 각 1곳이 학부모에게 문을 닫겠다는 뜻을 밝혔다.

엿새 사이 폐원신청서를 낸 곳은 전북 사립유치원 3곳, 경기와 경북의 사립유치원 각 1곳이다. 모두 운영악화와 설립자·원장의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교육부는 폐원을 검토 중인 유치원의 경우 학부모 3분의 2가 동의해야 한다는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부는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비리신고센터를 열어 접수한 결과 12일까지 모두 220건(온라인 접수 184건· 전화 접수 36건)의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학원·어린이집 비리 등을 제외하고 유치원 관련 신고만 유형별로 살펴보면 2가지 이상의 비리가 복합적으로 발생했다는 신고가 64건으로 가장 많았고, 회계 비리가 58건으로 뒤를 이었다. 기타가 51건, 급식 비리가 12건, 인사 비리는 9건이었다.

회계 비리 신고 사례 가운데는 친인척을 교원으로 채용해놓고 출근하지 않아도 급여를 지급한 경우, 지급된 교사 급여 일부를 유치원에 다시 내도록 강요한 경우 등이 있었다.

인사 비리로는 무자격 원장·원감이 근무하는 경우 등이 신고됐다.

 

KPI뉴스 / 황정원 기자 h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