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홀로 사는 어르신과 구성원 가족이 참여하는 문화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K케미칼은 지난 17일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1인 가구 어르신 및 구성원 가족이 참여한 세대공감 봉사활동 '우리들의 블루스'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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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케미칼 구성원과 가족, 어르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
이번 활동은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해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를 구성해 서울스카이와 아쿠아리움을 견학하고 사진 촬영 미션을 수행했다.
행사명 '우리들의 블루스'는 우울감을 뜻하는 표현을 하늘과 바다 등 자연 요소의 긍정적 이미지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았다.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어울려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누는 임직원 봉사활동은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기업의 상생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SK케미칼은 향후 구성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성윤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구성원과 가족이 어르신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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