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프랑스 '노란조끼' 4주차 시위, 12만여명 운집…135명 부상

  • 맑음전주18.1℃
  • 구름많음이천17.5℃
  • 구름많음강릉17.2℃
  • 구름많음동두천19.7℃
  • 구름많음강화19.8℃
  • 맑음장흥19.1℃
  • 구름많음동해15.4℃
  • 구름많음울진14.6℃
  • 맑음금산14.9℃
  • 맑음부여18.0℃
  • 흐림상주16.2℃
  • 구름많음남해19.8℃
  • 흐림철원18.1℃
  • 맑음의성13.2℃
  • 맑음흑산도17.3℃
  • 구름많음문경14.7℃
  • 맑음대전19.2℃
  • 흐림울산19.8℃
  • 구름많음서청주16.9℃
  • 맑음대구18.6℃
  • 흐림산청17.3℃
  • 맑음장수12.4℃
  • 구름많음홍성18.5℃
  • 구름많음북강릉16.1℃
  • 맑음광양시20.9℃
  • 맑음고창15.9℃
  • 구름많음보성군19.6℃
  • 구름많음영주13.0℃
  • 구름많음충주16.7℃
  • 흐림북창원21.1℃
  • 흐림창원21.2℃
  • 맑음안동15.0℃
  • 구름많음서산20.1℃
  • 흐림춘천17.5℃
  • 흐림합천15.8℃
  • 구름많음밀양17.2℃
  • 맑음세종18.4℃
  • 흐림경주시17.5℃
  • 맑음임실15.0℃
  • 맑음고산20.8℃
  • 맑음순창군15.7℃
  • 구름많음고흥20.6℃
  • 흐림의령군18.1℃
  • 구름많음정선군12.8℃
  • 맑음목포19.3℃
  • 맑음보은16.0℃
  • 구름많음통영21.2℃
  • 맑음순천
  • 맑음영광군16.6℃
  • 비백령도16.3℃
  • 구름많음진주18.2℃
  • 맑음정읍17.5℃
  • 흐림인제15.8℃
  • 맑음부안17.6℃
  • 구름많음서귀포22.4℃
  • 구름많음원주18.7℃
  • 흐림속초17.8℃
  • 흐림거창15.6℃
  • 흐림서울21.1℃
  • 구름많음제천14.9℃
  • 흐림성산21.5℃
  • 구름많음태백9.1℃
  • 구름많음파주18.1℃
  • 구름많음양평18.5℃
  • 맑음강진군19.3℃
  • 맑음완도19.7℃
  • 흐림인천21.4℃
  • 구름많음봉화10.3℃
  • 구름많음울릉도17.4℃
  • 구름많음보령19.9℃
  • 맑음구미15.3℃
  • 흐림북춘천17.0℃
  • 구름많음김해시20.7℃
  • 흐림홍천17.4℃
  • 구름많음대관령11.1℃
  • 구름많음수원20.9℃
  • 맑음해남20.4℃
  • 구름많음천안16.8℃
  • 구름많음군산18.7℃
  • 흐림함양군16.6℃
  • 흐림부산21.4℃
  • 맑음추풍령14.1℃
  • 구름많음영천14.5℃
  • 맑음청송군11.6℃
  • 맑음영덕15.0℃
  • 맑음청주21.1℃
  • 구름많음양산시21.4℃
  • 맑음고창군18.3℃
  • 구름많음여수20.8℃
  • 흐림포항19.8℃
  • 구름많음제주21.6℃
  • 구름많음영월15.0℃
  • 맑음남원20.0℃
  • 구름많음북부산21.3℃
  • 맑음진도군18.0℃
  • 구름많음거제21.2℃
  • 맑음광주19.0℃

프랑스 '노란조끼' 4주차 시위, 12만여명 운집…135명 부상

남경식
기사승인 : 2018-12-09 11:37:51
시위현장 장갑차 출동…2005년 이후 처음
마크롱 대통령, 지지율 18%까지 하락

프랑스 정부가 유류세 인상을 전면 철회했음에도 '노란조끼' 시위가 4주째 이어졌다. 프랑스 전역에서 12만명이 넘는 시위대가 모였고, 경찰과 충돌을 빚으며 135명이 다쳤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모인 1만여명의 '노란조끼' 시위대는 부유세 부활, 거주세 인하 등 서민복지 추가대책을 요구했다.
 


시위대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관저인 엘리제궁으로 행진을 시도하면서 경찰과의 충돌이 벌어졌다.

시위대는 경찰 바리케이드에 화염병을 던졌고, 경찰은 최루가스와 물대포, 고무총을 쏘며 시위대를 저지했다.

프랑스 정부는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도심 시위 현장에 장갑차 10여대도 출동시켰다.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프랑스 내무장관은 "과격행동을 보인 시위자 1000여명을 연행구금했으며, 시위대 진압과정에서 경찰관 17명을 포함해 13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날 프랑스에서는 파리 외에도 마르세유, 리옹, 보르도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총 12만5000여명의 시위대가 운집했다. 프랑스 정부는 과격시위에 대비해 전국에 경찰 9만여명을 배치했다.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는 "마크롱 대통령이 시위대와 대화를 진전시킬만한 조치를 다음주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번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사상 최저인 18%까지 떨어졌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