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문대통령 지지율 61.7%, 급락

  • 맑음북강릉13.9℃
  • 흐림고산16.3℃
  • 흐림광주16.8℃
  • 흐림부여13.1℃
  • 맑음서울15.8℃
  • 흐림광양시15.9℃
  • 흐림함양군14.7℃
  • 맑음강릉15.9℃
  • 구름많음이천13.4℃
  • 흐림임실14.2℃
  • 흐림남원15.6℃
  • 구름많음통영16.4℃
  • 구름많음울산15.3℃
  • 흐림성산16.2℃
  • 흐림보성군15.7℃
  • 맑음춘천15.5℃
  • 맑음영덕15.0℃
  • 맑음양평13.6℃
  • 맑음의성14.6℃
  • 맑음청송군12.9℃
  • 흐림강진군16.2℃
  • 구름많음동해15.2℃
  • 흐림순천13.8℃
  • 흐림고창15.2℃
  • 맑음구미12.5℃
  • 구름많음창원13.8℃
  • 구름많음세종12.7℃
  • 구름많음정선군12.0℃
  • 구름많음영주13.0℃
  • 구름많음충주11.9℃
  • 맑음상주14.3℃
  • 맑음보은12.5℃
  • 맑음철원15.0℃
  • 구름많음부산16.1℃
  • 맑음속초16.2℃
  • 흐림고창군15.6℃
  • 흐림합천14.9℃
  • 흐림서귀포17.0℃
  • 맑음서청주13.8℃
  • 비전주13.9℃
  • 구름많음완도15.5℃
  • 흐림진주13.5℃
  • 맑음백령도15.2℃
  • 맑음인천15.8℃
  • 흐림남해14.2℃
  • 흐림거창14.2℃
  • 맑음파주15.0℃
  • 구름많음양산시15.4℃
  • 구름많음김해시15.4℃
  • 구름많음경주시15.4℃
  • 흐림순창군15.2℃
  • 흐림제천11.6℃
  • 구름많음진도군14.0℃
  • 흐림영광군15.1℃
  • 흐림군산12.9℃
  • 맑음청주15.0℃
  • 흐림금산14.6℃
  • 흐림영월12.6℃
  • 흐림장수12.8℃
  • 맑음울릉도13.7℃
  • 구름많음봉화10.6℃
  • 맑음북춘천14.8℃
  • 흐림흑산도14.1℃
  • 맑음천안14.3℃
  • 흐림해남15.1℃
  • 흐림제주17.3℃
  • 구름많음홍성15.3℃
  • 맑음보령12.9℃
  • 흐림장흥15.6℃
  • 맑음포항16.8℃
  • 맑음대관령9.4℃
  • 맑음영천14.3℃
  • 맑음문경12.5℃
  • 구름많음여수16.5℃
  • 구름많음의령군15.1℃
  • 흐림산청15.1℃
  • 맑음강화14.8℃
  • 흐림고흥15.5℃
  • 맑음인제12.2℃
  • 구름많음원주13.6℃
  • 흐림대전13.6℃
  • 구름많음북부산15.9℃
  • 흐림목포15.6℃
  • 구름많음서산14.4℃
  • 흐림부안15.5℃
  • 구름많음밀양17.1℃
  • 구름많음대구15.7℃
  • 맑음안동14.0℃
  • 구름많음거제13.7℃
  • 구름많음북창원16.3℃
  • 흐림추풍령13.0℃
  • 맑음동두천15.1℃
  • 맑음홍천12.8℃
  • 흐림정읍15.8℃
  • 흐림태백9.9℃
  • 맑음수원14.5℃
  • 구름많음울진14.1℃

문대통령 지지율 61.7%, 급락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7-19 11:17:49
주간 하락 폭 역시 취임 후 최대
더민주당 지지도, 5주째 하락 41.8%
자유한국당, 19.5%로 2.5%포인트 상승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주째 하강 곡선을 그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리얼미터가 19일 발표했다. [리얼미터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져 61.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이는 취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이자, 문 대통령에 대한 역대 지지율 중 2번째로 낮은 수치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5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p)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율은 지난주보다 6.4%포인트 내린 61.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율은 32.3%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자영업(긍정 48.7% vs 부정 45.3%)에서 가장 큰 하락 폭(12.2%p)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45.5% vs 43.3%)이 12.3%p, 연령별로는 50대(54.3% vs 39.9%)가 11.0%p,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61.0% vs 34.3%)이 7.7%p로 각각 최대 하락 폭을 나타냈다.

다만, 여전히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에서 긍정 평가가 유지되고 있다.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5주째 하강 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 홈페이지]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율 역시 지난주 대비 3.8%p 떨어진 41.8%를 기록, 5주째 떨어졌다.

반면,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체재의 자유한국당은 2.5%p 오른 19.5%로 다시 20% 선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에서는 13.4%p 오른 36.6%를 기록, 1년 8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을 앞섰다.

정의당은 1.4%p 내린 10.2%의 지지율을 보였고, 바른미래당은 소폭 상승한 7.0%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7%대를 회복했다. 민주평화당도 3.5%로 다소 오르며 4주째 만에 3%대를 기록했다.

한편,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7천530원에서 10.9%p 오른 8천350원으로 인상한 데 대해 '많이 올랐다'는 평가와 '적정하게 올랐다'는 여론 비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일 전국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한 결과, '많이 올랐다'는 응답률이 41.8%에 달해 '대체로 적정하게 올랐다'는 응답(39.8%) 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적게 올랐다'는 응답은 14.8%에 달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