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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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간호사가 어르신에게 '폭염대비 건강수칙' 안내물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방문간호사 등 전문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2인 1조 전담반을 구성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여름철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 자제 당부, 온열질환 의심 증상(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 등) 발생 시 대처 요령 안내 등이다.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폭염을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넥쿨러, 부채, 쿨토시 등 예방 물품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보건소 관계자는 "올여름 극심한 폭염이 예상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이고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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