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 30일 '국제 장대높이뛰기' 개최…15개국 80명 선수·임원 참가

  • 맑음추풍령25.8℃
  • 흐림홍천24.7℃
  • 맑음거창25.8℃
  • 흐림이천26.0℃
  • 구름많음서산25.1℃
  • 구름많음천안25.5℃
  • 맑음해남27.7℃
  • 맑음대구28.5℃
  • 구름많음강진군27.6℃
  • 구름많음동해24.6℃
  • 흐림정선군27.2℃
  • 맑음울산27.3℃
  • 맑음정읍28.1℃
  • 구름많음상주27.9℃
  • 맑음순창군27.9℃
  • 맑음울릉도27.2℃
  • 구름많음영월25.2℃
  • 안개흑산도24.0℃
  • 구름많음대관령23.0℃
  • 맑음포항29.2℃
  • 맑음파주23.5℃
  • 구름많음양평25.1℃
  • 구름많음군산26.5℃
  • 맑음제주29.0℃
  • 맑음여수27.2℃
  • 구름많음홍성26.1℃
  • 맑음진주26.7℃
  • 구름많음문경25.5℃
  • 맑음보성군27.3℃
  • 구름많음보령26.0℃
  • 맑음함양군25.5℃
  • 맑음의령군27.6℃
  • 맑음창원27.3℃
  • 맑음남원27.8℃
  • 맑음영덕25.8℃
  • 흐림서귀포27.5℃
  • 맑음합천27.8℃
  • 맑음거제26.7℃
  • 맑음백령도22.1℃
  • 구름많음금산26.4℃
  • 맑음목포27.3℃
  • 구름많음영광군27.7℃
  • 맑음고창군27.9℃
  • 흐림북춘천25.0℃
  • 구름많음부여26.7℃
  • 맑음통영27.4℃
  • 맑음수원24.8℃
  • 구름많음청주28.0℃
  • 맑음구미28.1℃
  • 맑음양산시28.0℃
  • 흐림인제24.1℃
  • 구름많음대전27.4℃
  • 구름많음영주24.9℃
  • 흐림원주25.7℃
  • 맑음속초23.4℃
  • 맑음부산26.9℃
  • 맑음광양시27.2℃
  • 맑음영천27.8℃
  • 맑음김해시27.0℃
  • 구름많음서울24.7℃
  • 맑음청송군25.5℃
  • 맑음광주28.1℃
  • 맑음북부산26.9℃
  • 맑음임실26.4℃
  • 맑음안동27.7℃
  • 맑음의성28.1℃
  • 구름많음춘천24.9℃
  • 맑음경주시27.4℃
  • 맑음완도27.8℃
  • 구름많음봉화24.5℃
  • 구름많음충주25.7℃
  • 구름많음세종26.4℃
  • 구름많음북강릉23.2℃
  • 맑음고흥26.4℃
  • 맑음남해27.2℃
  • 구름많음동두천24.2℃
  • 맑음성산27.2℃
  • 맑음밀양28.4℃
  • 맑음순천25.7℃
  • 맑음강화22.3℃
  • 구름많음고창28.1℃
  • 구름많음전주27.6℃
  • 구름많음철원24.4℃
  • 맑음장흥27.3℃
  • 구름많음제천24.6℃
  • 맑음진도군27.7℃
  • 구름많음태백25.3℃
  • 구름많음강릉23.8℃
  • 맑음고산26.1℃
  • 구름많음울진27.5℃
  • 구름많음부안27.6℃
  • 맑음산청26.5℃
  • 맑음북창원28.1℃
  • 구름많음보은25.7℃
  • 흐림서청주26.4℃
  • 맑음장수25.9℃
  • 구름많음인천23.7℃

부산시, 30일 '국제 장대높이뛰기' 개최…15개국 80명 선수·임원 참가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6-05-26 11:26:53
29일 오후 7시 개회식…모든 경기 무료 관람

부산시는 오는 30일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 포스터. [부산시 제공]

 

이 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AAA)의 승인을 받은 국제대회다.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여 개최된다.

 

대회는 개회식(29일, 오후 7시)을 시작으로, 성인 여자부(30일, 오후 4시), 성인 남자부(30일, 오후 8시 10분) 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여자부에서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의 토리아나 토마스, 일본 미사키 모로타, 대한민국 대표선수 배한나 선수가 출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 남자부에서는 대한민국 장대높이뛰기 간판이자 기록 보유자인 부산 연제구청 소속 진민섭,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 일본의 마시키 에지마 선수가 최정상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경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축하공연(초청 가수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 현장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방송(MBC)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완상 시 체육국장은 "한계를 넘어 거침없이 몸을 던지는 선수들의 도약이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행사 육성과 기초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