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해문화의전당, 11월 3~4일 '합★체' 공연…무장애 형식의 국립극장 작품

  • 맑음광양시23.9℃
  • 맑음합천25.3℃
  • 구름많음경주시25.2℃
  • 맑음보령24.7℃
  • 맑음전주24.2℃
  • 맑음서울23.4℃
  • 구름많음영덕21.0℃
  • 맑음함양군24.5℃
  • 맑음동두천24.6℃
  • 맑음파주23.3℃
  • 맑음이천25.2℃
  • 맑음순창군23.5℃
  • 맑음인제24.4℃
  • 맑음여수20.1℃
  • 맑음대전24.4℃
  • 맑음목포19.0℃
  • 구름많음청송군24.3℃
  • 구름많음울릉도20.7℃
  • 구름많음포항25.2℃
  • 맑음대구24.8℃
  • 맑음광주24.8℃
  • 맑음천안23.6℃
  • 맑음서청주23.6℃
  • 맑음홍천24.2℃
  • 맑음안동24.2℃
  • 구름많음양산시24.5℃
  • 구름많음장흥20.5℃
  • 맑음원주23.6℃
  • 맑음고창군21.2℃
  • 맑음태백24.0℃
  • 맑음충주24.3℃
  • 맑음구미25.4℃
  • 맑음의령군24.2℃
  • 맑음보은23.5℃
  • 맑음백령도17.1℃
  • 구름많음울산21.8℃
  • 흐림성산18.5℃
  • 맑음임실23.5℃
  • 맑음영월25.9℃
  • 구름많음김해시23.4℃
  • 맑음영광군20.5℃
  • 흐림제주17.7℃
  • 맑음인천20.3℃
  • 흐림완도21.4℃
  • 맑음문경24.7℃
  • 맑음양평24.4℃
  • 맑음서산22.9℃
  • 구름많음순천22.4℃
  • 맑음정선군25.3℃
  • 맑음흑산도18.1℃
  • 구름많음진도군18.3℃
  • 맑음장수22.8℃
  • 맑음의성25.3℃
  • 맑음상주24.6℃
  • 맑음세종23.2℃
  • 맑음진주23.5℃
  • 맑음영주25.0℃
  • 구름많음창원22.8℃
  • 맑음강화21.2℃
  • 구름많음통영20.3℃
  • 구름많음고산17.3℃
  • 구름많음해남21.8℃
  • 맑음거창25.1℃
  • 맑음정읍22.8℃
  • 맑음청주23.9℃
  • 맑음북춘천23.6℃
  • 맑음속초22.1℃
  • 맑음춘천24.5℃
  • 맑음고창20.3℃
  • 맑음부여23.9℃
  • 맑음북강릉24.5℃
  • 구름많음거제20.8℃
  • 구름많음보성군21.3℃
  • 맑음남원23.8℃
  • 구름많음고흥22.0℃
  • 구름많음강진군20.8℃
  • 구름많음영천24.3℃
  • 맑음철원23.6℃
  • 맑음남해22.9℃
  • 맑음동해19.3℃
  • 흐림북부산23.5℃
  • 맑음봉화23.6℃
  • 맑음수원23.1℃
  • 맑음군산18.9℃
  • 맑음금산24.4℃
  • 맑음홍성23.8℃
  • 맑음부안20.5℃
  • 구름많음북창원24.3℃
  • 맑음추풍령23.7℃
  • 맑음제천23.4℃
  • 맑음산청24.5℃
  • 맑음강릉26.7℃
  • 흐림부산22.8℃
  • 구름많음밀양25.3℃
  • 흐림서귀포20.3℃
  • 맑음대관령21.3℃
  • 맑음울진19.0℃

김해문화의전당, 11월 3~4일 '합★체' 공연…무장애 형식의 국립극장 작품

박유제
기사승인 : 2023-10-23 12:05:37
수어통역, 음성해설 등 무장애 요소 도입

수어통역과 음성해설 등으로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립극장 제작 작품 '합★체'가 내달 초 경남 김해문화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11월 3~4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공연되는 '합★체'는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한 '장벽 없는 국립극장' 사업으로 지난해 국립극장이 초연한 작품이다.

 

▲  진일보한 무장애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는 '합★체' [국립극장 제공]

 

지난해 공연에서는 박지리 작가의 소설 '합체'를 바탕으로 거침없는 상상력과 캐릭터, 그리고 새로운 형식의 무장애 요소로 관객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았다.

'합체'의 주인공인 쌍둥이 형제 오합과 오체는 저신장 장애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고등학생임에도 초등학생처럼 보이는 작은 키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어느 날 동생 체는 자칭 계도사에게 키 크는 비기(祕技)를 전수받아 형 합과 계룡산으로 수련을 떠나고, 두 형제는 좌충우돌 여정 속에서 ‘마음의 키’를 훌쩍 키워내게 된다.

 

당시 공연에서는 특히 무대 옆 스크린으로 제공되는 한글 자막은 물론, 수어 통역사가 배역을 맡아 배우와 함께 연기하며 공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했다. 또 무대 바깥에 머물러 있던 음성해설을 별도의 배역으로 풀어내는 등 새로운 시도로 ‘진일보한 무장애 공연’ 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쌍둥이 형제 오합과 오체로 분한 뮤지컬 배우 홍준기와 강은일의 신선한 에너지와 연출가 김지원, 극작가 정준, 무대디자이너 여신동 등 유명 창작진들이 원작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가장 뜨겁고 찬란한 쌍둥이의 혁명’을 그려낸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김해문화의전당에서 두 번째로 추진하는 무장애 공연으로 ‘움직임이 들리고 노래가 보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상처를 회복하는 내면의 힘과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