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상웅 의원,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차원대응 법안 대표발의

  • 맑음영월12.2℃
  • 맑음목포9.7℃
  • 맑음철원12.2℃
  • 흐림북창원20.2℃
  • 맑음보령7.8℃
  • 황사백령도8.2℃
  • 맑음장수9.6℃
  • 맑음강릉17.4℃
  • 맑음금산10.0℃
  • 맑음함양군12.7℃
  • 구름많음서귀포18.5℃
  • 구름많음영덕18.8℃
  • 흐림안동16.0℃
  • 맑음고창군9.3℃
  • 맑음구미15.8℃
  • 맑음정선군12.7℃
  • 흐림경주시18.5℃
  • 맑음강진군12.1℃
  • 구름많음김해시20.1℃
  • 황사서울12.6℃
  • 맑음속초17.0℃
  • 맑음천안9.6℃
  • 구름많음완도11.7℃
  • 구름많음여수17.3℃
  • 구름많음울산19.6℃
  • 맑음대관령9.1℃
  • 맑음홍천12.9℃
  • 맑음양평12.5℃
  • 구름많음산청13.9℃
  • 구름많음양산시20.6℃
  • 맑음세종9.8℃
  • 흐림포항20.2℃
  • 구름많음제주13.3℃
  • 구름많음대구19.2℃
  • 맑음제천10.1℃
  • 맑음북춘천12.7℃
  • 맑음부안8.4℃
  • 맑음동두천11.6℃
  • 맑음영주12.7℃
  • 흐림의성17.0℃
  • 구름많음청송군16.4℃
  • 황사인천10.9℃
  • 흐림영천17.7℃
  • 구름많음태백12.4℃
  • 맑음파주11.1℃
  • 맑음강화11.3℃
  • 맑음진도군10.3℃
  • 황사홍성9.2℃
  • 구름많음성산14.6℃
  • 맑음정읍8.7℃
  • 구름많음고흥14.1℃
  • 구름많음거제19.2℃
  • 구름많음순천11.8℃
  • 흐림울릉도16.9℃
  • 맑음충주10.3℃
  • 맑음광주11.2℃
  • 구름많음통영19.1℃
  • 흐림봉화15.4℃
  • 맑음보성군12.6℃
  • 구름많음진주18.1℃
  • 맑음원주10.8℃
  • 맑음부여9.7℃
  • 맑음청주11.6℃
  • 흐림부산18.6℃
  • 구름많음남해18.1℃
  • 구름많음광양시16.4℃
  • 흐림밀양20.4℃
  • 맑음거창14.5℃
  • 맑음상주13.8℃
  • 흐림창원19.7℃
  • 맑음서청주10.3℃
  • 맑음전주8.6℃
  • 구름많음합천17.5℃
  • 맑음춘천13.0℃
  • 맑음문경12.7℃
  • 구름많음고산11.8℃
  • 맑음이천10.5℃
  • 맑음순창군10.4℃
  • 구름많음울진19.5℃
  • 맑음군산8.3℃
  • 맑음동해18.9℃
  • 맑음서산8.5℃
  • 맑음장흥11.8℃
  • 맑음영광군8.5℃
  • 구름많음의령군18.6℃
  • 맑음대전11.3℃
  • 맑음인제13.1℃
  • 맑음고창8.4℃
  • 맑음흑산도8.8℃
  • 구름많음북부산20.5℃
  • 맑음남원10.8℃
  • 맑음임실8.7℃
  • 맑음보은11.5℃
  • 맑음해남10.7℃
  • 맑음추풍령11.6℃
  • 맑음북강릉16.8℃
  • 맑음수원9.5℃

박상웅 의원,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차원대응 법안 대표발의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4-11-14 11:18:44
소나무재선충병 사회재난으로 분류
"국가 차원의 대응·지원 필수"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14일 소나무재선충병을 사회재난으로 분류해 국가 차원의 대응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 박상웅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모습 [박상웅 의원사무실 제공]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피해가 극심했지만, 현행법으로는 재난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이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다. 

 

실제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는 전국적으로 △2020년도 40만6362 그루 △2021년 30만7919 △2023년 106만5967 △2024년 89만9017 그루로 매년 증가 추세다. 

 

방제를 위한 정부 예산 역시 △2020년 543억 △2021년 509억 △2022년 504억 △2023년 933억 △2024년 804억 원이 각각 투입됐다.

 

주무관청인 산림청은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활동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박상웅 의원은 "소나무가 재선충병에 걸려 고사하게 되면 산불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토양 지지력을 감소시켜 산사태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면서 "국가 차원의 대응과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