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옹성우 JTBC '열여덟의 순간' 출연 확정…김향기·신승호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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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JTBC '열여덟의 순간' 출연 확정…김향기·신승호와 호흡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19-01-17 11:10:19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5위에 올라 워너원으로 데뷔한 옹성우는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주목받았다. 그는 2019년 배우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옹성우가 출연을 확정 지은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로 작은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 풋풋한 감성을 자극하고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옹성우는 해당 드라마에서 배우 김향기, 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옹성우는 고독이 습관이 된 열여덟 소년 최준우를 연기한다. 최준우는 공감 능력도 없고 차가워 보이지만 늘 혼자였기에 외로움이 일상이 돼 감정 표현이 서툴 뿐 사실은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소년이다. '열여덟의 순간'은 최준우가 한 학교로 전학을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열여덟 청춘들의 변화와 성장을 그린다.

 

옹성우는 첫 주연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으로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불안하기도 하고 기대된다"며 "설레는 느낌이 마치 데뷔를 준비하던 때 같다. 단순한 도전이 아닌 오랜 시간 꿈꿔왔던 길이었기에 진중한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다양하고 늘 발전하는 모습으로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옹성우가 되겠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옹성우는 해외 팬 미팅 투어를 포함해 하반기 국내 팬들과 만날 계획을 갖고 소속사와 함께 팬들을 위한 여러 구상을 직접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워너원 활동을 통해 가수로서의 능력과 매력을 인정받은 만큼 솔로 앨범 발매 계획도 갖고 있으며 앨범 발표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는 논의 중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사진=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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