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BAT로스만스, 대한사회복지회와 11년째 사회공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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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대한사회복지회와 11년째 사회공헌 협력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5-20 11:05:57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와 '2026년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2016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협력을 올해로 11년째 지속하게 됐다.

 

▲ BAT로스만스 제공

 

올해 협력의 핵심은 '한부모 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강화와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안정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전개된다.

 

먼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는 '가족사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자립준비청년 대상 '취업 사진관' 캠페인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다. 경제적·시간적 여유 부족으로 가족사진 촬영 기회가 적은 한부모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제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는 전국 단위의 '첫 살림 키트' 지원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식사 해결' 문제에 주목해 장기간 보관 및 취식이 용이한 식료품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지원 범위를 전국으로 설정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 10년 동안 시대적 변화와 대상자의 필요에 맞춰 지원 사업을 진화시켜 왔다. 2016년 한부모 가정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견 사업으로 첫 인연을 맺은 이후 2022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했다. 그동안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 전달 △심리 상담 및 토크 콘서트 개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대한사회복지회와 11년째 이어온 협력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자립준비청년 및 한부모 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계층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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