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쿠팡, 대만 사업에 1.1조 원 규모 추가 투자…현지 정부 증자 승인

  • 흐림영월7.6℃
  • 흐림포항12.2℃
  • 흐림홍천5.5℃
  • 흐림산청8.5℃
  • 흐림완도13.3℃
  • 흐림영광군10.3℃
  • 흐림북부산13.8℃
  • 흐림군산10.3℃
  • 흐림고창군11.3℃
  • 흐림금산8.3℃
  • 비서귀포19.5℃
  • 흐림남원8.6℃
  • 비북춘천4.3℃
  • 흐림경주시10.6℃
  • 흐림울진12.5℃
  • 흐림고흥13.8℃
  • 흐림동해10.7℃
  • 흐림해남11.6℃
  • 흐림고창10.5℃
  • 흐림대전10.6℃
  • 흐림춘천5.0℃
  • 흐림거제15.4℃
  • 흐림의령군9.1℃
  • 흐림대구10.3℃
  • 흐림동두천8.2℃
  • 흐림부여9.5℃
  • 흐림북강릉11.0℃
  • 흐림정읍12.4℃
  • 흐림청주11.2℃
  • 흐림북창원13.6℃
  • 흐림부산15.2℃
  • 흐림서울8.2℃
  • 흐림충주8.5℃
  • 흐림순창군8.0℃
  • 흐림성산18.2℃
  • 흐림파주5.6℃
  • 흐림강화9.3℃
  • 흐림문경8.5℃
  • 구름많음정선군10.2℃
  • 흐림광주10.4℃
  • 흐림창원13.1℃
  • 흐림장흥11.0℃
  • 흐림보성군12.9℃
  • 흐림인제5.6℃
  • 흐림의성8.9℃
  • 흐림진도군12.2℃
  • 흐림영주7.9℃
  • 흐림임실9.4℃
  • 흐림제주17.6℃
  • 흐림안동8.1℃
  • 흐림구미8.4℃
  • 흐림여수14.4℃
  • 흐림영덕11.7℃
  • 흐림추풍령9.3℃
  • 흐림광양시13.9℃
  • 흐림속초12.8℃
  • 흐림남해12.5℃
  • 흐림세종10.3℃
  • 흐림청송군9.1℃
  • 흐림양산시15.2℃
  • 흐림합천10.6℃
  • 흐림제천7.5℃
  • 흐림상주7.7℃
  • 비백령도12.9℃
  • 흐림대관령7.4℃
  • 흐림통영15.1℃
  • 흐림철원6.9℃
  • 흐림서산11.2℃
  • 흐림보령13.2℃
  • 흐림전주12.0℃
  • 흐림울릉도15.2℃
  • 흐림강진군11.1℃
  • 흐림진주11.5℃
  • 흐림보은8.7℃
  • 흐림장수12.5℃
  • 흐림서청주10.1℃
  • 흐림거창8.2℃
  • 흐림순천10.8℃
  • 흐림천안10.6℃
  • 흐림부안11.9℃
  • 흐림양평6.9℃
  • 흐림원주7.1℃
  • 흐림고산17.2℃
  • 흐림수원9.1℃
  • 비홍성11.1℃
  • 흐림김해시13.0℃
  • 흐림인천10.5℃
  • 흐림목포10.6℃
  • 흐림흑산도14.0℃
  • 흐림봉화8.8℃
  • 흐림울산13.8℃
  • 흐림이천5.2℃
  • 흐림강릉13.0℃
  • 흐림영천9.7℃
  • 흐림밀양10.9℃
  • 흐림태백10.7℃
  • 흐림함양군10.1℃

쿠팡, 대만 사업에 1.1조 원 규모 추가 투자…현지 정부 증자 승인

양지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10-29 11:13:33
대만 경제부, 현지법인 255억 대만달러 증자 승인
2021년 대만 진출 이후 사업 확대…매출·영업이익 별도 미공개

쿠팡이 대만 전자상거래 사업 확대를 위해 1조1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대만 정부가 쿠팡 현지법인의 증자안을 승인하면서 현지 사업에 추가 자금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

 

29일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경제일보 등에 따르면 대만 경제부 투자심의위원회는 지난 28일 쿠팡의 대만 현지법인에 대한 255억 대만달러(약 1조1000억 원) 규모의 증자안을 승인했다.

이번 증자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쿠팡Inc.가 영국 소재 자회사인 '쿠팡 아시아 인베스트먼트(Coupang Asia Investment Ltd.)'를 통해 대만 현지법인 '쿠팡 타이완(Coupang Taiwan)'에 자금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만 경제부는 이번 증자의 목적을 전자상거래 사업 운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집행 시기와 자금 사용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쿠팡은 2021년 6월 대만 현지법인을 설립한 뒤 전자상거래 사업을 확대해 왔다. 국내에서 구축한 로켓배송 모델을 대만 시장에도 도입하며 현지 배송·물류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쿠팡은 대만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별도로 공개되지 않고 있다. 쿠팡의 대만 사업은 쿠팡이츠와 파페치 등이 포함된 신사업 부문으로 분류된다.

 

쿠팡의 지난해 신사업 부문 매출은 49억4200만 달러(약 7조1200억 원)였으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9억9500만 달러(약 1조4300억 원) 손실을 기록했다. 해당 실적은 대만 사업만의 성과가 아닌 신사업 부문 전체 실적이다.


이번 증자 승인에 따라 쿠팡의 대만 사업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졌지만, 실제 투자 집행 여부와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이번 증자 금액이 기존 투자계획에 포함된 것인지, 별도의 신규 투자에 해당하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KPI뉴스 / 양지욱 기자 y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