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프리드라이프가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영령을 기리는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9일 실시한 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현충일을 맞아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를 이어오며 호국 영령에 대한 예우와 추모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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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현충일을 맞아 국립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
이번 봉사에서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위패봉안당 방문, 태극기 꽂기, 비석 닦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묘비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26번 묘역에 안장된 총 1482위 규모의 국가유공자 묘역을 직접 정비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의 넋을 기렸다.
봉사에 참여한 웅진프리드라이프 임직원은 "묘비를 닦으며 그 안에 담긴 삶과 희생을 다시금 떠올리게 됐다"며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3조2822억 원, 누적 선수금 3조 원을 돌파한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이다. 2002년 설립 이후 장례서비스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대통령 국가장을 포함한 국가 주요 의전에 참여한 국내 유일의 상조기업이다. 지난해 웅진그룹 편입 이후 '웅진프리드라이프'로 새롭게 출범해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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