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천안흥타령춤축제 25일 개막...55개국 1000여 명 참가

  • 구름많음북춘천11.9℃
  • 흐림금산11.9℃
  • 흐림창원13.8℃
  • 맑음세종13.4℃
  • 구름많음안동11.3℃
  • 비제주16.3℃
  • 흐림흑산도15.6℃
  • 구름많음강화11.6℃
  • 흐림통영15.0℃
  • 흐림김해시13.4℃
  • 구름많음수원14.4℃
  • 구름많음속초13.3℃
  • 구름많음남원12.6℃
  • 흐림여수15.2℃
  • 구름많음춘천11.8℃
  • 흐림목포14.4℃
  • 구름많음합천11.9℃
  • 구름많음홍성13.5℃
  • 구름많음이천11.3℃
  • 구름많음충주11.8℃
  • 흐림북부산14.6℃
  • 흐림추풍령11.3℃
  • 구름많음거창10.8℃
  • 흐림광주13.6℃
  • 흐림밀양12.6℃
  • 흐림울산14.2℃
  • 구름많음양평13.0℃
  • 맑음영월11.4℃
  • 구름많음의성10.7℃
  • 흐림고흥14.9℃
  • 흐림성산18.8℃
  • 흐림강진군14.6℃
  • 흐림문경10.8℃
  • 맑음동해13.6℃
  • 흐림해남14.9℃
  • 흐림남해13.6℃
  • 구름많음울진13.5℃
  • 구름많음함양군11.2℃
  • 흐림거제14.1℃
  • 구름많음정읍14.3℃
  • 구름많음청주16.0℃
  • 구름많음영광군13.1℃
  • 맑음원주13.7℃
  • 흐림보성군14.8℃
  • 구름많음봉화8.7℃
  • 구름많음전주14.6℃
  • 구름많음인제10.1℃
  • 구름많음서울15.3℃
  • 구름많음고창15.2℃
  • 흐림영천11.8℃
  • 구름많음보령13.0℃
  • 구름많음산청11.2℃
  • 구름많음부안15.9℃
  • 구름많음동두천14.1℃
  • 맑음태백9.0℃
  • 구름많음장수10.9℃
  • 구름많음홍천11.8℃
  • 흐림고산15.3℃
  • 맑음북강릉12.2℃
  • 흐림대구12.2℃
  • 흐림북창원13.9℃
  • 구름많음강릉14.6℃
  • 맑음백령도14.5℃
  • 흐림진주11.0℃
  • 흐림경주시12.4℃
  • 흐림양산시16.0℃
  • 구름많음군산14.3℃
  • 맑음제천9.5℃
  • 흐림천안14.2℃
  • 맑음부여11.4℃
  • 흐림포항15.2℃
  • 구름많음울릉도14.1℃
  • 흐림영주11.0℃
  • 맑음보은13.6℃
  • 구름많음고창군15.9℃
  • 맑음대전14.0℃
  • 흐림진도군15.2℃
  • 흐림의령군10.4℃
  • 구름많음청송군10.1℃
  • 흐림서귀포16.6℃
  • 구름많음철원14.7℃
  • 흐림장흥15.5℃
  • 구름많음서청주14.0℃
  • 구름많음파주12.3℃
  • 흐림완도14.9℃
  • 구름많음상주11.0℃
  • 구름많음대관령7.5℃
  • 구름많음영덕11.9℃
  • 구름많음서산13.6℃
  • 흐림구미11.2℃
  • 비부산16.0℃
  • 흐림인천14.8℃
  • 흐림광양시15.0℃
  • 구름많음순창군11.2℃
  • 흐림순천12.6℃
  • 맑음정선군8.9℃
  • 구름많음임실12.9℃

천안흥타령춤축제 25일 개막...55개국 1000여 명 참가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9-03 11:00:16
전통춤부터 현대무용, 팝핀·비보잉 등 스트릿댄스 선보여

충남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시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흥타령춤축제2024 포스터.[천안문화재단 제공]

 

3일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1987년 '천안삼거리문화제'로 시작해 2003년 '천안흥타령축제', 2011년 현재의 '천안흥타령춤축제'로 명칭을 변경, '춤'을 테마로 지역성을 살려 도시를 활성화하고 세계 각국의 춤과 문화예술 화합을 위해 시작된 국내 최대 춤축제다. 

 

올해는 5일간 멕시코, 프랑스, 말레이시아, 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폴란드 등 55개국 1000여 명의 해외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 퍼레이드, 국제춤대회,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 등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전통춤부터 현대무용, 팝핀·비보잉 등 스트릿댄스까지 다양한 춤과 퍼포먼스, 음악, 의상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도전과 창조정신이 어우러진 춤'을 콘셉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기존에 전통춤만 선보이던 세계 각국의 해외 무용단은 전통춤부터 각 나라의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현대춤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상금 규모를 1.5배 증액했다. 국제춤대회 시상금을 지난해 2만9600달러에서 올해 4만 5500달러로 올렸으며 K댄스의 세계화를 위해 국제스트릿댄스 챔피언쉽을 새롭게 신설했다.

 

팝핀, 왁킹, 락킹, 브레이킹, 힙합 등 스트릿댄스 춤꾼의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은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 국제스트릿댄스 챔피언십, U-19 프리스타일오픈세션, 프리스타일 오픈세션 4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한국, 대만,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총 7개국 16팀이 참가를 확정했다.

 

국제춤대회 참가팀과 국제스트릿댄스 참가자들이 연합한 스트릿댄스 연합팀 등 총 31팀은 27일 개최되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거리댄스 퍼레이드에도 참여한다. 전국춤경연대회는 기존 청소년·일반부·흥타령부·대학무용·댄스컬·스트릿 등 총 6개 부문에서 학생부·일반부·흥타령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축소됐다. 

 

대학생도 참가 가능했던 청소년부는 19세 이하 재학생만 참여가능한 학생부로 조정했으며 흥타령부는 참가 연령을 51세 이상에서 41세 이상으로 낮췄다. 대학무용부는 부대경연인 전국대학 무용 경연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며 댄스컬은 폐지하고 스트릿댄스는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으로 판을 키웠다. 

 

도심형 축제로 자리 잡은 천안흥타령춤축제는 가족과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어린이 공연, 능소전, 미디어체험부스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준비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대형 그늘막과 파라솔을 설치하고 푸드트럭 10개소와 간편식 음식부스 10개소를 운영한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회를 맞이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참여하는 세계적 춤 축제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