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의령군, 자굴산 휴양림 '도깨비 황금동굴’ 건립…30억 들여 2025년 개관

  • 맑음김해시11.9℃
  • 맑음상주7.3℃
  • 맑음천안5.4℃
  • 맑음제천4.4℃
  • 맑음의령군6.0℃
  • 맑음영주5.8℃
  • 맑음홍천5.7℃
  • 맑음인천11.5℃
  • 맑음추풍령5.5℃
  • 맑음울산9.7℃
  • 맑음진주6.0℃
  • 맑음대관령2.9℃
  • 맑음고창군7.9℃
  • 맑음성산14.0℃
  • 맑음서울11.8℃
  • 맑음포항11.8℃
  • 맑음울진14.8℃
  • 맑음속초13.7℃
  • 맑음흑산도12.0℃
  • 맑음보령7.7℃
  • 맑음거창5.1℃
  • 맑음순창군7.4℃
  • 맑음의성4.9℃
  • 맑음밀양8.9℃
  • 맑음완도10.2℃
  • 맑음해남6.5℃
  • 맑음파주3.3℃
  • 맑음홍성6.1℃
  • 맑음임실5.6℃
  • 맑음북부산9.7℃
  • 맑음광주12.3℃
  • 맑음서청주6.2℃
  • 맑음대구9.2℃
  • 맑음북춘천4.8℃
  • 맑음서산5.9℃
  • 맑음세종8.5℃
  • 맑음동두천6.3℃
  • 맑음원주7.8℃
  • 맑음장수4.1℃
  • 맑음통영12.3℃
  • 맑음영천5.7℃
  • 맑음충주5.9℃
  • 맑음거제10.9℃
  • 맑음봉화3.4℃
  • 맑음대전9.3℃
  • 맑음순천4.9℃
  • 맑음영월5.4℃
  • 맑음춘천5.8℃
  • 맑음부안8.9℃
  • 맑음북창원11.8℃
  • 맑음동해13.5℃
  • 맑음고산13.9℃
  • 맑음전주9.9℃
  • 맑음강진군8.5℃
  • 맑음부여6.6℃
  • 맑음금산6.6℃
  • 맑음영덕8.4℃
  • 맑음남원7.3℃
  • 맑음양평7.5℃
  • 맑음목포10.8℃
  • 맑음수원7.6℃
  • 맑음경주시6.8℃
  • 맑음보성군8.4℃
  • 맑음이천6.9℃
  • 맑음북강릉16.0℃
  • 맑음진도군6.6℃
  • 맑음백령도9.4℃
  • 맑음문경7.0℃
  • 맑음태백5.7℃
  • 맑음강릉17.5℃
  • 맑음고창6.8℃
  • 맑음고흥7.7℃
  • 맑음울릉도16.1℃
  • 맑음인제5.5℃
  • 구름많음제주13.9℃
  • 맑음군산8.4℃
  • 맑음부산13.6℃
  • 맑음청주11.6℃
  • 맑음정읍8.2℃
  • 맑음여수12.7℃
  • 맑음창원12.2℃
  • 맑음철원5.3℃
  • 맑음영광군7.3℃
  • 맑음안동8.6℃
  • 맑음청송군3.3℃
  • 맑음정선군4.3℃
  • 맑음보은6.0℃
  • 맑음남해11.0℃
  • 맑음양산시10.4℃
  • 맑음장흥6.6℃
  • 맑음산청6.2℃
  • 맑음서귀포14.6℃
  • 맑음광양시11.4℃
  • 맑음강화6.4℃
  • 맑음함양군4.8℃
  • 맑음구미8.0℃
  • 맑음합천6.6℃

의령군, 자굴산 휴양림 '도깨비 황금동굴’ 건립…30억 들여 2025년 개관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3-11-16 11:23:27
"솥바위 전설에 이은 또 하나의 도깨비 설화…의령지역 관심·기대 높아져"

경남 의령군은 자굴산 자연휴양림에 이색적 테마여행지 구축을 위한 '도깨비 황금 동굴'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 '도깨비 황금 동굴' 조감도 [의령군 제공]

 

'도깨비 황금 동굴'의 탄생은 3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8년여 동안 조성된 '자굴산 자연휴양림'의 인기에 힘입었다.

 

자굴산 자연휴양림은 경남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체류형 휴양 관광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증가로 지난해 4월 개장했다. 2022년 2만6764명, 올해는 10월 기준으로 이미 작년 이용객 수를 뛰어넘은 2만8883명이 찾은 인기 관광지다.

 

특히 숲속의 집으로 불리는 펜션이 15동, 카라반 8개, 캠핑장 17면으로 관광객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의령군은 자굴산자연휴양림에 꿈과 환상의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도깨비 황금 동굴'을 건립해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콘텐츠 중심에는 '도깨비'가 있다. 의령군에는 한우도령과 응봉낭자의 슬픈 사랑과 도깨비 쇠목이의 질투가 서린 설화가 전해져 오고 있다.

 

쇠목이와 그의 친구인 홍의·바우·느루 등 각각의 특색있는 도깨비 캐릭터들은 570㎡의 인공동굴에 자리잡은 9개의 테마·전시공간을 하나씩 책임지게 된다.

 

의령군은 2025년 예정인 황금동굴 개장에 앞서 대표 캐릭터 '자굴산 도깨비 친구들'을 개발·상표 출원과 굿즈 제작을 완료하는 등 일찌감치 '도깨비 황금 동굴' 홍보전에 나서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성문 위에 높게 설치된 망루 모양으로 우뚝 선 산'을 뜻하는 자굴산의 어원처럼 자굴산 자연휴양림은 전국에서 우뚝 선 최고의 산림휴양시설로 인정받고 있다"며 "도깨비 황금동굴은 그야말로 금상첨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다"며 "솥바위 전설에 이은 또 하나의 도깨비 설화가 의령에 관한 관심과 기대를 더욱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