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가 나들이와 이동 수요가 많은 5월을 맞아 '편도 서비스'와 '배달받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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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가 '편도 서비스'와 '배달받기 서비스'를 출시한다. [SK렌터카 제공] |
'편도 서비스'는 차량을 대여받은 지점이 아닌 다른 지점에서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동 경로에 맞춰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차량을 빌려 지방으로 이동한 뒤 지방 현지 지점에 차량을 반납하고 기차나 항공편을 이용하면 된다. 우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지점 약 50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뒤 서비스 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달받기 서비스'는 SK렌터카가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직접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SK렌터카 지점 약 90개소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제 렌터카는 고객의 이동 경로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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