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비맥주, 4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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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4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

설석용 기자
기사승인 : 2025-01-20 10:43:51

오비맥주가 올해 4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가운데)가 '2025 최우수 고용기업' 상을 받고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글로벌 인사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로부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6개의 인사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근무환경, 비즈니스 전략, 인사 전략, 리더십 등 10개 부문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매년 121개국 2300여 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발표한다. 협회는 기업의 △운영 △조직 △채용 △직원 역량 개발 △직원 교류 △융합 등 6개의 인사 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6개의 영역을 인사 전략, 업무 환경, 인재 확보, 임직원 역량 개발, 다양성·형평성·포용성 등 하위 20개의 부문으로 나눈 후, 350개의 하위 문항으로 구성된 전방위적 설문조사, 전문가 집단의 종합 평가와 교차 검증을 통한 심층 평가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인정받고 있다.

 

오비맥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과 복리후생을 제공하며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연간 총 25일 동안 업무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근무하는 '근무지 자율선택제', 본인의 업무 스케줄이나 동선에 맞춰 원하는 위치에 앉아 근무하는 '자율좌석제', 임직원이 정해진 시간 범위 내에서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출근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연초 전사 집중휴가기간을 사전 공지해 임직원이 가족, 지인들과 미리 계획하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권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재무관리, 생활법률 등 다양한 주제에 한해 자문과 상담을 임직원 본인 및 직계 가족에게 제공하는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임직원들의 의견에도 지속 경청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심도 있게 조사하고 직원 의견 등을 회사 운영 방침에 반영하는 '직원몰입도 조사'를 매년 2회씩 시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전 임직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각 부서별로 개선 계획을 논의하는 데 적극 반영되고 있다.

 

오비맥주는 성별, 인종, 국적, 배경 등이 다른 구성원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위해 2020년부터 '다양성과 포용성 위원회'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름길로 가지 않는다'는 업무수행준칙을 기본으로한 '10대 원칙'도 올해 새롭게 개편해 임직원들로부터 윤리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자아내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직원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어온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사 혁신과 구성원들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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