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실을 활용한 스파클링 와인 '섬진강의 별'이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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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 광양시장이 지난 26일 진월면 ㈜섬진강의 봄 생산공장에서 매실 스파클링 와인 '섬진강의 별'의 독일·홍콩 수출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
전남광주 광양시는 지난 26일 진월면 ㈜섬진강의 봄 생산공장에서 매실 스파클링 와인 '섬진강의 별'의 독일·홍콩 수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월 출시된 '섬진강의 별'은 인천국제공항 신세계면세점과 시티플러스 면세점에 입점했으며,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Top 20'에 선정되고 'K-술 품평회 호남권 1위'를 차지했다.
독일 수출은 올해 8월 현지 주류 유통업체 '소주할래'와 체결한 계약에 따랐으며, 지난 19일 홍콩에 현지 판촉용 제품을 항공편으로 보냈다.
아울러 다음 달 미국 H-마트에 수출한 뒤 오는 12월에는 일본·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견본 제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와인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으로의 이번 진출이 우리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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