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 '형제의 난' 엔드게임? 신동주, 4년 만에 신동빈 해임 요구 안해

  • 구름많음진주24.2℃
  • 맑음원주30.3℃
  • 흐림상주24.8℃
  • 흐림함양군23.4℃
  • 맑음정선군25.0℃
  • 흐림창원23.2℃
  • 맑음충주29.3℃
  • 맑음고창27.4℃
  • 맑음강릉22.0℃
  • 흐림해남23.6℃
  • 구름많음합천23.8℃
  • 비서귀포20.4℃
  • 맑음태백19.6℃
  • 흐림경주시20.1℃
  • 흐림강진군24.2℃
  • 흐림밀양24.2℃
  • 구름많음여수22.7℃
  • 맑음인제27.0℃
  • 맑음대관령17.3℃
  • 구름많음울진21.0℃
  • 맑음백령도22.8℃
  • 흐림성산21.1℃
  • 맑음동두천30.1℃
  • 구름많음순창군25.9℃
  • 흐림거제22.3℃
  • 맑음춘천29.1℃
  • 구름많음남원25.1℃
  • 흐림청송군21.8℃
  • 맑음북강릉22.0℃
  • 맑음서청주26.3℃
  • 맑음이천29.8℃
  • 구름많음보은23.9℃
  • 맑음고창군26.4℃
  • 맑음양평29.5℃
  • 흐림영덕20.5℃
  • 맑음보령28.8℃
  • 흐림완도23.8℃
  • 맑음철원29.9℃
  • 구름많음흑산도23.0℃
  • 흐림양산시22.3℃
  • 흐림의령군25.1℃
  • 비북부산22.1℃
  • 구름많음보성군24.5℃
  • 흐림고흥23.0℃
  • 맑음천안26.1℃
  • 구름많음영광군26.6℃
  • 맑음서산28.4℃
  • 구름많음울릉도19.4℃
  • 맑음영주24.6℃
  • 구름많음금산24.6℃
  • 흐림포항20.1℃
  • 구름많음의성23.9℃
  • 흐림북창원23.2℃
  • 맑음부여26.6℃
  • 구름많음목포25.0℃
  • 맑음부안27.8℃
  • 맑음속초21.7℃
  • 흐림장흥23.4℃
  • 맑음군산27.2℃
  • 흐림진도군24.2℃
  • 흐림영천20.6℃
  • 맑음강화29.6℃
  • 맑음정읍26.6℃
  • 맑음북춘천29.2℃
  • 맑음인천30.4℃
  • 흐림순천22.6℃
  • 맑음홍천30.3℃
  • 흐림제주22.0℃
  • 맑음대전25.8℃
  • 맑음동해21.8℃
  • 흐림김해시22.5℃
  • 구름많음광주27.4℃
  • 맑음영월29.1℃
  • 맑음홍성26.7℃
  • 맑음제천27.3℃
  • 맑음청주27.3℃
  • 맑음문경24.6℃
  • 맑음수원28.8℃
  • 흐림산청24.0℃
  • 구름많음임실25.4℃
  • 맑음서울30.6℃
  • 구름많음구미24.6℃
  • 맑음파주30.7℃
  • 구름많음통영23.7℃
  • 흐림대구21.9℃
  • 구름많음남해23.5℃
  • 구름많음부산23.0℃
  • 흐림고산23.7℃
  • 맑음안동24.1℃
  • 흐림추풍령21.5℃
  • 맑음전주27.3℃
  • 흐림광양시22.9℃
  • 맑음봉화23.5℃
  • 흐림울산19.7℃
  • 흐림거창22.7℃
  • 맑음세종25.7℃
  • 구름많음장수22.4℃

롯데 '형제의 난' 엔드게임? 신동주, 4년 만에 신동빈 해임 요구 안해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6-20 10:45:28
신동주, 자신의 이사 선임안만 제출
롯데그룹 "주주들이 판단할 것"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연일 화해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신동주 전 회장 측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의 이사 해임 안건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롯데그룹 총수 일가 경영비리 사건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신동주 전 회장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신동빈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안을 제출한 바 있다. 해당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과한 적은 없다.


신동주 전 회장은 이번 주주총회 안건으로 자신의 이사 선임안을 제출했다. 신동주 전 회장은 지난 2015년 1월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에서 해임된 뒤 계속해서 경영 복귀를 시도해왔다.


신동주 전 회장 측은 "이번 주총에서 '신동주의 이사 선임 건'만 제안하는 것은 신동주 전 회장이 신동빈 회장에게 지속적으로 시도해온 '화해 제안'의 연장선에 있다"며 "과거 응어리를 풀고, 향후 한일 롯데그룹 경영권 안정화를 실현하자는 화해의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빈 회장에게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차례 화해 제안을 시도해왔다"며 "주총이 열릴 때까지 화해 제안에 대한 신동빈 회장의 답변을 계속 기다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주 전 회장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신동빈 회장에게 설날 차례에 초대하는 편지를 보내고, 국정농단과 경영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롯데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대법원의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지난달 제출한 바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동주 전 회장의 주주 제안 내용을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신동주 전 회장의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서는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들의 판단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달 30일 신동주 전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 해임 결정에 반발하며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