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러시아 여객기 사고…탑승자 78명 중 41명 사망"

  • 맑음강진군21.9℃
  • 맑음창원22.8℃
  • 맑음철원18.0℃
  • 맑음보령21.9℃
  • 맑음청주24.3℃
  • 맑음제주24.5℃
  • 맑음속초18.7℃
  • 맑음북창원23.5℃
  • 맑음상주21.4℃
  • 맑음함양군18.7℃
  • 맑음여수25.1℃
  • 구름많음장흥22.5℃
  • 맑음제천17.3℃
  • 맑음울산20.9℃
  • 맑음통영23.0℃
  • 맑음인천24.3℃
  • 흐림태백14.7℃
  • 맑음정읍21.8℃
  • 맑음북춘천17.3℃
  • 구름많음광주24.9℃
  • 맑음동해20.4℃
  • 맑음서산20.9℃
  • 맑음임실19.5℃
  • 맑음합천19.7℃
  • 맑음강릉19.3℃
  • 맑음대구20.9℃
  • 맑음울릉도22.0℃
  • 맑음전주23.4℃
  • 맑음봉화14.0℃
  • 맑음이천20.4℃
  • 맑음경주시19.8℃
  • 맑음안동21.0℃
  • 맑음보성군22.9℃
  • 맑음고산23.8℃
  • 맑음고창20.9℃
  • 맑음밀양22.2℃
  • 맑음대관령11.8℃
  • 맑음춘천17.9℃
  • 맑음남해22.9℃
  • 맑음구미20.7℃
  • 맑음파주18.6℃
  • 맑음장수17.0℃
  • 맑음서청주19.1℃
  • 맑음산청19.6℃
  • 맑음고흥21.4℃
  • 맑음보은18.5℃
  • 맑음동두천20.0℃
  • 맑음목포23.5℃
  • 맑음해남21.2℃
  • 맑음세종20.6℃
  • 맑음영천19.4℃
  • 맑음진도군20.9℃
  • 맑음백령도21.3℃
  • 맑음거창18.3℃
  • 맑음영광군21.7℃
  • 맑음고창군20.2℃
  • 맑음홍천18.7℃
  • 맑음남원22.6℃
  • 맑음북강릉19.2℃
  • 맑음의성19.5℃
  • 맑음포항21.9℃
  • 맑음인제17.2℃
  • 맑음청송군16.3℃
  • 맑음서귀포24.4℃
  • 맑음거제22.6℃
  • 맑음울진19.9℃
  • 맑음수원21.4℃
  • 맑음군산21.4℃
  • 맑음의령군18.5℃
  • 맑음흑산도23.4℃
  • 맑음양평20.4℃
  • 맑음완도22.5℃
  • 맑음천안18.9℃
  • 맑음강화19.0℃
  • 맑음양산시22.5℃
  • 맑음부여20.8℃
  • 맑음문경19.2℃
  • 맑음영월19.2℃
  • 맑음부안22.8℃
  • 맑음원주21.0℃
  • 맑음홍성20.6℃
  • 맑음충주20.7℃
  • 맑음북부산22.5℃
  • 맑음부산22.7℃
  • 맑음김해시21.9℃
  • 맑음순창군21.7℃
  • 맑음광양시23.9℃
  • 맑음대전22.1℃
  • 맑음금산19.2℃
  • 맑음성산22.9℃
  • 맑음영덕18.0℃
  • 맑음영주16.7℃
  • 맑음정선군15.9℃
  • 맑음순천20.6℃
  • 맑음추풍령18.1℃
  • 맑음진주18.5℃
  • 맑음서울23.4℃

"러시아 여객기 사고…탑승자 78명 중 41명 사망"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5-06 10:19:53
현지 언론 "승객 40명·승무원 1명 사망…37명 생존"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공항에서 5일 오후(현지시간)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41명이 숨졌다.

▲ 러시아 아예로플로트 항공사 소속 여객기가 5일(현지시간) 화재에 휩싸인 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에 비상착륙하는 모습 [AP 뉴시스]


러시아 민영통신사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모스크바 세례메티예보 공항에 비상착륙한 러시아 국영 에어로플로트 소속 여객기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승무원 1명을 포함해 최소 41명이라고 전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무원 5명과 승객 73명 등 총 78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에어로플로트 소속 '슈퍼젯 100' 여객기는 이날 오후 5시 50분께 북부 도시 무르만스크로 향했지만, 이륙 후 28분 후 화재가 발생해 세례메티예보 공항으로 회항했다.

여객기는 모스크바 인근 상공을 몇 차례 선회 비행하다 급격히 고도를 낮춘 뒤 비상착륙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기 긴급 회항 및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객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무원은 타스 통신에 벼락을 맞으면서 불이 났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착륙 후 일부 승객들은 화염에 휩싸인 기체 뒷부분을 피해 앞쪽 출구로 비상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고, 화재는 착륙 후 45분여 만에 잡혔다.

수사당국은 여객기 생존자와 공항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