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이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을 5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예선은 구연동화를 주제로, 도요새잉글리시 내 도서 콘텐츠 중 한 권을 암기해 발표 영상을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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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 개최 이미지. [교원그룹] |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와 심사평이 제공된다. 예선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명에게는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은 오는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본선 참가 주제는 △구연동화 발표(유아) △구연동화 및 자기 생각 발표(초등 1~2학년) △책 읽고 느낀 점 및 자기 생각 발표(초등 3~4학년) △자유 발표(초등5~6학년) 등이다.
심사위원단은 유창성, 전달력, 내용구성과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최우수상 등을 비롯해 총 1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원 빨간펜은 유초등 도요새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대회를 실시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8만 명이 넘는 회원이 참가했으며, 총 59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대회"라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이끌고,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로 자라날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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