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의 대표 특산물 '웅양포도' 수확기를 맞아, 특판행사가 17일까지 웅양면 곰내미체험마을에서 열린다.
![]() |
| ▲ 3일 시작된 '웅양포도' 특판행사장 모습. [거창군 제공] |
웅양면(면장 조정순) 주최로 3일 시작된 특판행사는 소비자에게는 산지에서 갓 출하된 신선한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판장에서는 3㎏들이 상자 기준 특품은 1만6000원, 상품 1만4000원에 판매된다. '웅양포도'는 큰 일교차와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돼, 풍부한 과즙과 진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익명 독지가, 남상면에 라면 50박스 기탁
![]() |
| ▲ 익명의 기부자 남상면에 기탁한 라면 상자 모습. [거창군 제공] |
3일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가 추석을 앞두고 거창군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라면 50박스는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공유냉장고)를 통해 관내 독거 노인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진 남상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