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신라면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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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신라면 영화' 상영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4-22 10:30:02

농심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은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주제로 제작에 참여한 단편영화 2편을 전주국제영화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 농심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을 가졌다. 김태엽 감독(왼쪽부터),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조용철 농심 대표,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 최영갑 농심 면마케팅실장, 오세연 감독. [농심 제공]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 등 두 작품이다. 신라면이 긴 시간 한결같은 맛으로 국민의 희로애락과 늘 함께해 온 상징적인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화는 다음 달 2, 3일에는 CGV 전주고사점, 5일에는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총 3회에 공식 상영된다.

농심은 2024년 시작한 전주국제영화제 후원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 경쟁 부문에 출품한 감독 중, 미래가 기대되는 감독을 위한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2년 연속 시상한다.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 신라면처럼, 수상자가 세계 무대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영화제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신라면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SHIN RAMYUN STUDIO'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 마련되며, 방문객들은 각자의 입맛에 맞춰 면과 스프, 다양한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하는 '나만의 신라면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54개국 237편의 다채로운 독립·예술 영화 상영, 영화 포스터 전시, 골목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돼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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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기자
유태영 기자 식음료, 프랜차이즈, 주류, 제약바이오 취재합니다. 제보 메일은 ty@kpinews.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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