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이 주최하는 '2026 세계 수박축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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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수박축제 모습. [함안군 제공] |
이번 축제는 전국 수박 품평회를 비롯해 수박 주제관 운영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 1일에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수박을 가리는 '제3회 전국 수박 품평회'가 진행된다. 주 행사장에서는 수박 럭키 경매, 함안수박 미니노래방,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2일에는 수박 미니운동회를 시작으로 가족 수박 조각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3시 열리는 '세계수박축제 슈퍼콘서트'에는 가수 박서진을 비롯한 4팀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3일 마지막 날에는 수박 3종 스페셜 게임, 함안 수박 스테이지가 열린다. 오후 3시에는 가수 전유진을 포함한 4팀이 출연하는 '함안수박 명품콘서트'로 축제 폐막을 알린다.
함안군, 여성농업인에 특수건강검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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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은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업이(e)지앱'으로 직접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검진 예약이 확정되면 산인면에 위치한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사받게 된다.
해당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농업인 직업병 특화 검사 항목으로,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이다. 이 중 본인부담금 10%를 군에서 전액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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