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베트남서 신종 마약 밀수·유통 조직 6명 검거…부산세관-경찰 6개월 합동수사

  • 맑음진도군15.8℃
  • 맑음거창15.1℃
  • 맑음제주20.7℃
  • 맑음임실15.6℃
  • 맑음금산16.9℃
  • 맑음보령18.8℃
  • 맑음의령군17.9℃
  • 맑음장흥16.1℃
  • 맑음인천17.6℃
  • 맑음홍성19.4℃
  • 맑음성산17.6℃
  • 맑음영월15.1℃
  • 맑음남원17.7℃
  • 맑음양평19.5℃
  • 맑음영천18.5℃
  • 맑음서청주19.0℃
  • 맑음서산19.1℃
  • 맑음홍천18.1℃
  • 맑음영주16.8℃
  • 맑음북춘천18.1℃
  • 맑음청송군14.9℃
  • 맑음춘천18.9℃
  • 맑음세종17.3℃
  • 맑음제천16.3℃
  • 맑음보은16.8℃
  • 맑음정읍18.1℃
  • 맑음대전19.1℃
  • 맑음태백15.8℃
  • 맑음동두천18.3℃
  • 맑음청주20.8℃
  • 맑음울산21.6℃
  • 맑음부안18.0℃
  • 맑음추풍령15.3℃
  • 구름많음대구21.7℃
  • 맑음원주20.2℃
  • 맑음영광군18.7℃
  • 구름많음부산22.4℃
  • 맑음영덕17.1℃
  • 맑음남해22.2℃
  • 맑음밀양20.6℃
  • 구름많음합천19.1℃
  • 맑음고산19.3℃
  • 맑음고창18.0℃
  • 맑음봉화13.3℃
  • 흐림인제15.4℃
  • 구름많음흑산도19.7℃
  • 맑음양산시19.9℃
  • 맑음북창원21.7℃
  • 맑음창원20.2℃
  • 맑음보성군18.2℃
  • 맑음동해16.9℃
  • 맑음파주16.6℃
  • 맑음포항21.7℃
  • 맑음함양군14.6℃
  • 맑음울릉도18.0℃
  • 맑음상주19.6℃
  • 흐림속초18.7℃
  • 맑음강화17.3℃
  • 맑음이천19.4℃
  • 맑음진주17.0℃
  • 구름많음산청16.7℃
  • 맑음순창군17.0℃
  • 맑음수원17.8℃
  • 맑음군산19.7℃
  • 구름많음거제22.0℃
  • 맑음강릉17.9℃
  • 맑음백령도16.4℃
  • 맑음완도20.4℃
  • 구름많음통영21.3℃
  • 맑음대관령12.1℃
  • 맑음여수22.5℃
  • 맑음구미18.8℃
  • 맑음김해시22.0℃
  • 맑음해남16.4℃
  • 맑음강진군17.6℃
  • 맑음정선군13.6℃
  • 맑음장수13.8℃
  • 맑음서울19.0℃
  • 맑음목포20.0℃
  • 맑음충주17.9℃
  • 맑음경주시18.8℃
  • 맑음전주19.4℃
  • 맑음고흥17.5℃
  • 맑음의성17.2℃
  • 맑음고창군16.8℃
  • 맑음철원18.7℃
  • 맑음북부산18.7℃
  • 맑음문경16.9℃
  • 맑음울진16.9℃
  • 맑음안동19.1℃
  • 맑음광양시19.2℃
  • 맑음서귀포18.9℃
  • 맑음부여17.4℃
  • 맑음순천13.6℃
  • 맑음천안18.7℃
  • 맑음북강릉16.8℃
  • 구름많음광주21.2℃

베트남서 신종 마약 밀수·유통 조직 6명 검거…부산세관-경찰 6개월 합동수사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3-12-13 10:02:36

베트남에서 신종 마약을 밀수입해 사회관계망(SNS) 등으로 유통한 일당이 세관과 경찰의 6개월여 동안의 공조 수사 끝에 붙잡혔다.

 

▲ 베트남에서 들여온 마약류 [부산본부세관 제공]

 

부산본부세관은 케타민 등 신종 마약류를 베트남에서 들여와 국내 유통한 일당 6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 이중 총책 A(39)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일당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관은 이들 일당이 베트남에서 마약류를 들여와 국내에서 유통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 중이던 김해서부경찰서와 경남경찰청 공조 체계를 구축해 합동수사를 시작했다.

범죄자들의 여행패턴 등을 통해 범행 수법을 파악해 이들을 지속 추적하던 중 7월 총책 A 씨를 비롯한 조직원들이 움직임을 보이자 공조기관에 전파해 검거 작전에 들어갔다.

10대 후반 운반책이 김해공항에 입국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세관은 입국 당일 동태를 밀착감시한 뒤 몸에 은닉한 케타민 210g, MDMA(엑스터시) 400정을 적발했다.

동시에 잠복 중이던 경남청 수사관들이 총책 A 씨 등 은신처를 급습해 체포하고, 이들이 가지고 있던 케타민 78g을 압수했다.

이후 추가 수사를 통해 이들 일당이 4~5월 2차례에 걸쳐 케타민 약 300g, MDMA 200정, 합성대마 등 약 2.5㎏을 밀수입한 사실을 확인, 유통책 1명을 체포하면서 합성대마 315g을 압수하고 매수자 1명을 추가 검거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이들 조직의 마약류 거래 자금을 차명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대포통장을 개설해 준 공범 및 마약류 매수자들도 추적하고 있다.

세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세관과 경찰이 긴밀한 수사 공조를 통해 밀반입 단계부터 국내 유통단계까지 범인들을 추적해 밀수조직을 완전히 소탕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