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문경 '오희 스파클링 막걸리' 품평회서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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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오희 스파클링 막걸리' 품평회서 금상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14 09:52:24
지역 특산물 오미자 활용

문경시 동로면 소재 문경주조의 제품인 '오희 스파클링 막걸리'가 제1회 대한민국 막걸리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14일 문경시에 따르면 '오희 스파클링 막걸리'는 산미와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막걸리로 지역특산물인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과 탄산의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평창올림픽 건배주로도 선정된 '오희'는 막걸리 품평회에서 맛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아 생막걸리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오희스파클링 막걸리가 전국 품평회에서 금상을 받고 기념촬영에 나섰다.[문경시 제공]

 

문경주조는 2007년 개업 이후 전통주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로 2015년 농림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되었고 2018년 평창올림픽 건배주 선정되는 등 전통주 시장에서 인정받는 유망한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문경주조의 대표는 "오희 스파클링 막걸리는 전통적인 막걸리의 맛과 오미자의 산미, 탄산의 청량감을 새롭게 표현한 제품으로, 이번 수상은 우리의 노력이 고객들에게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문경주조는 전통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다양한 시도와 혁신이 기대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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