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지지율 54%, 9개월 만에 최고…민주 43% vs 한국 27%

  • 흐림안동22.2℃
  • 흐림원주22.2℃
  • 흐림인제19.5℃
  • 흐림보은20.9℃
  • 흐림충주22.0℃
  • 흐림순천18.6℃
  • 흐림완도19.3℃
  • 비백령도16.1℃
  • 흐림봉화19.1℃
  • 흐림장수19.1℃
  • 흐림울산21.2℃
  • 흐림양산시20.9℃
  • 흐림남해19.8℃
  • 흐림동해19.1℃
  • 흐림성산20.0℃
  • 비흑산도17.1℃
  • 흐림광양시20.6℃
  • 흐림서울21.4℃
  • 흐림거창19.1℃
  • 흐림수원22.4℃
  • 흐림여수20.5℃
  • 흐림추풍령19.7℃
  • 흐림정읍22.7℃
  • 흐림함양군19.9℃
  • 흐림북부산20.8℃
  • 흐림천안21.2℃
  • 흐림합천20.8℃
  • 흐림강릉20.7℃
  • 흐림양평22.1℃
  • 흐림의성22.7℃
  • 흐림부산20.7℃
  • 흐림인천21.6℃
  • 흐림춘천21.0℃
  • 비서귀포20.9℃
  • 흐림서청주22.2℃
  • 비목포21.0℃
  • 흐림제주22.3℃
  • 흐림해남20.1℃
  • 흐림영주19.4℃
  • 흐림진도군19.3℃
  • 흐림홍천21.3℃
  • 흐림강진군20.8℃
  • 흐림영천21.0℃
  • 흐림장흥21.2℃
  • 흐림청주23.7℃
  • 흐림순창군22.0℃
  • 흐림태백16.0℃
  • 흐림통영20.1℃
  • 흐림강화20.4℃
  • 흐림전주23.3℃
  • 흐림문경22.3℃
  • 흐림동두천19.8℃
  • 흐림대전21.9℃
  • 흐림부안20.5℃
  • 흐림북강릉19.1℃
  • 흐림구미24.4℃
  • 흐림포항19.9℃
  • 흐림남원21.3℃
  • 흐림고흥20.0℃
  • 흐림서산20.3℃
  • 흐림광주22.5℃
  • 흐림정선군18.0℃
  • 흐림철원19.4℃
  • 흐림군산22.2℃
  • 흐림보성군21.3℃
  • 흐림의령군19.8℃
  • 흐림울진19.4℃
  • 흐림파주19.2℃
  • 흐림이천20.8℃
  • 흐림금산20.5℃
  • 흐림청송군19.3℃
  • 흐림거제20.6℃
  • 흐림상주23.0℃
  • 흐림고산20.1℃
  • 흐림창원20.9℃
  • 흐림영광군19.5℃
  • 흐림경주시21.0℃
  • 흐림영월21.0℃
  • 흐림북창원22.5℃
  • 흐림진주19.2℃
  • 흐림북춘천21.2℃
  • 흐림세종20.5℃
  • 흐림밀양21.3℃
  • 흐림대관령13.9℃
  • 흐림울릉도20.2℃
  • 흐림홍성21.7℃
  • 흐림산청20.8℃
  • 흐림제천21.1℃
  • 흐림영덕19.9℃
  • 흐림임실20.6℃
  • 흐림부여20.6℃
  • 흐림보령21.7℃
  • 흐림고창군20.9℃
  • 흐림대구23.4℃
  • 흐림속초18.6℃
  • 흐림김해시21.3℃
  • 흐림고창20.8℃

文지지율 54%, 9개월 만에 최고…민주 43% vs 한국 27%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19-07-25 10:10:21
文지지율 2.2%p 오른 54.0%…부정평가 42.4%
日수출규제 따른 반일여론 확산·강경대응 영향
정의 7.4%, 바른미래 5.1%, 공화·평화 1.8%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4%로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한 반일여론 확산과 정부의 강경대응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대비 1.1%p 오른 43.3%, 자유한국당은 0.3%p 내린 26.8%로 집계됐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2~24일 전국 유권자 1508명을 상대로 조사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54%로 전주보다 2.2%p 올랐다. 반면 부정평가는 42.4%로 0.7%p 내렸다. 긍정평가는 지난해 11월 1주차(55.4%) 이후 9개월 만에 최고치다.

리얼미터 측은 "일본의 경제보복 확대 가능성 보도가 이어지고 불매운동을 포함한 반일감정이 보수층으로까지 확산함과 더불어 청와대와 정부에 의한 일련의 대응 메시지와 활동이 여론의 신뢰를 얻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계층별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보수층과 진보층, 충청권, 서울과 경기·인천, 20대와 60대 이상, 30대에서 주로 상승했고, 대구·경북에서는 상당 폭 하락했다.


▲ 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1%p 오른 43.3%, 자유한국당은 0.3%p 하락한 26.8%로 조사됐다.

이로써 양당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15.1%p에서 16.5%p로 더 확대됐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보수층과 진보층, 충청권, 서울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 4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대구·경북과 호남에서는 하락했다.

한국당의 지지율은 보수층과 진보층,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경기·인천, 60대 이상에서 하락한 반면, 중도층, 대구·경북, 서울, 호남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7.4%, 바른미래당은 5.1%, 우리공화당과 민주평화당이 각각 1.8%로 동률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4.8%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