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文지지율 54%, 9개월 만에 최고…민주 43% vs 한국 27%

  • 흐림여수21.2℃
  • 흐림이천21.5℃
  • 흐림영천24.9℃
  • 흐림서청주23.5℃
  • 흐림인천21.8℃
  • 흐림산청22.9℃
  • 흐림춘천22.0℃
  • 흐림고산20.1℃
  • 흐림대관령16.0℃
  • 흐림대구26.2℃
  • 구름많음김해시22.8℃
  • 흐림태백18.3℃
  • 흐림영월24.1℃
  • 구름많음부산22.1℃
  • 흐림금산23.6℃
  • 흐림진주21.8℃
  • 흐림완도21.3℃
  • 흐림영광군23.8℃
  • 흐림성산20.2℃
  • 구름많음울산23.5℃
  • 흐림고창군23.2℃
  • 흐림대전23.3℃
  • 흐림동해21.3℃
  • 흐림군산24.2℃
  • 흐림합천24.4℃
  • 흐림철원20.4℃
  • 흐림청주24.8℃
  • 흐림속초20.6℃
  • 구름많음창원22.9℃
  • 흐림제주23.2℃
  • 흐림영주23.7℃
  • 흐림충주23.3℃
  • 흐림임실22.1℃
  • 구름많음통영21.2℃
  • 흐림세종23.0℃
  • 흐림상주25.8℃
  • 흐림부안22.2℃
  • 비흑산도17.3℃
  • 흐림강릉22.8℃
  • 흐림보성군22.0℃
  • 흐림인제21.5℃
  • 흐림청송군23.0℃
  • 흐림광주23.4℃
  • 흐림원주23.7℃
  • 흐림부여23.3℃
  • 흐림목포22.5℃
  • 흐림제천23.1℃
  • 흐림수원22.5℃
  • 흐림의성26.1℃
  • 흐림전주25.2℃
  • 흐림홍성22.1℃
  • 흐림남해21.2℃
  • 흐림강진군22.2℃
  • 흐림북강릉20.1℃
  • 흐림정읍24.4℃
  • 흐림함양군23.1℃
  • 흐림장흥21.7℃
  • 흐림파주19.2℃
  • 흐림고흥21.3℃
  • 구름많음밀양25.2℃
  • 구름많음북부산23.7℃
  • 비백령도16.3℃
  • 흐림서산21.4℃
  • 구름많음경주시23.8℃
  • 흐림구미26.9℃
  • 흐림해남22.0℃
  • 구름많음의령군23.8℃
  • 구름많음거제22.3℃
  • 비서귀포20.6℃
  • 흐림장수22.0℃
  • 흐림추풍령22.4℃
  • 흐림동두천20.6℃
  • 흐림진도군21.7℃
  • 구름많음양산시24.5℃
  • 흐림양평23.0℃
  • 흐림강화20.3℃
  • 흐림남원23.7℃
  • 구름많음포항21.6℃
  • 흐림고창23.5℃
  • 흐림거창22.6℃
  • 흐림북춘천22.5℃
  • 흐림홍천22.2℃
  • 구름많음북창원24.1℃
  • 흐림안동24.6℃
  • 흐림영덕21.6℃
  • 흐림순창군23.4℃
  • 흐림보령23.1℃
  • 흐림보은23.6℃
  • 흐림봉화21.8℃
  • 흐림광양시22.2℃
  • 흐림천안23.1℃
  • 흐림울진21.7℃
  • 흐림문경23.2℃
  • 흐림울릉도22.5℃
  • 흐림정선군20.9℃
  • 흐림서울21.9℃
  • 흐림순천20.3℃

文지지율 54%, 9개월 만에 최고…민주 43% vs 한국 27%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19-07-25 10:10:21
文지지율 2.2%p 오른 54.0%…부정평가 42.4%
日수출규제 따른 반일여론 확산·강경대응 영향
정의 7.4%, 바른미래 5.1%, 공화·평화 1.8%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4%로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한 반일여론 확산과 정부의 강경대응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대비 1.1%p 오른 43.3%, 자유한국당은 0.3%p 내린 26.8%로 집계됐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2~24일 전국 유권자 1508명을 상대로 조사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54%로 전주보다 2.2%p 올랐다. 반면 부정평가는 42.4%로 0.7%p 내렸다. 긍정평가는 지난해 11월 1주차(55.4%) 이후 9개월 만에 최고치다.

리얼미터 측은 "일본의 경제보복 확대 가능성 보도가 이어지고 불매운동을 포함한 반일감정이 보수층으로까지 확산함과 더불어 청와대와 정부에 의한 일련의 대응 메시지와 활동이 여론의 신뢰를 얻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 계층별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보수층과 진보층, 충청권, 서울과 경기·인천, 20대와 60대 이상, 30대에서 주로 상승했고, 대구·경북에서는 상당 폭 하락했다.


▲ 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1%p 오른 43.3%, 자유한국당은 0.3%p 하락한 26.8%로 조사됐다.

이로써 양당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 15.1%p에서 16.5%p로 더 확대됐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보수층과 진보층, 충청권, 서울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 40대와 30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대구·경북과 호남에서는 하락했다.

한국당의 지지율은 보수층과 진보층,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경기·인천, 60대 이상에서 하락한 반면, 중도층, 대구·경북, 서울, 호남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7.4%, 바른미래당은 5.1%, 우리공화당과 민주평화당이 각각 1.8%로 동률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4.8%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