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0·4 공동선언 기념 민관방북단 평양行

  • 맑음보령23.8℃
  • 구름많음대전22.9℃
  • 흐림거창21.8℃
  • 흐림진주23.0℃
  • 흐림여수25.0℃
  • 흐림고창군23.5℃
  • 맑음충주19.2℃
  • 흐림진도군24.6℃
  • 맑음세종21.3℃
  • 구름많음금산20.6℃
  • 흐림고흥25.4℃
  • 구름많음흑산도25.4℃
  • 구름많음영주17.4℃
  • 구름많음경주시24.0℃
  • 흐림구미22.3℃
  • 구름많음영덕20.7℃
  • 비서귀포26.8℃
  • 흐림장수20.6℃
  • 맑음영월17.4℃
  • 흐림밀양25.6℃
  • 흐림대구23.3℃
  • 구름많음임실21.6℃
  • 구름많음울릉도21.1℃
  • 흐림광주24.5℃
  • 맑음이천18.9℃
  • 맑음홍성21.1℃
  • 맑음북춘천17.0℃
  • 흐림창원24.2℃
  • 흐림완도26.0℃
  • 흐림포항25.3℃
  • 구름많음부안22.3℃
  • 흐림강진군25.9℃
  • 흐림청송군20.2℃
  • 구름많음해남24.8℃
  • 흐림영광군23.6℃
  • 맑음서산21.8℃
  • 맑음서울21.8℃
  • 맑음속초19.4℃
  • 맑음철원18.5℃
  • 흐림거제25.1℃
  • 맑음강화21.1℃
  • 맑음인제17.1℃
  • 구름많음울산24.3℃
  • 흐림의령군23.5℃
  • 구름많음서청주20.2℃
  • 흐림영천23.3℃
  • 구름많음전주22.9℃
  • 맑음정선군17.1℃
  • 구름많음추풍령21.4℃
  • 구름많음북창원26.0℃
  • 맑음인천22.1℃
  • 맑음대관령16.5℃
  • 맑음동해19.6℃
  • 흐림정읍23.6℃
  • 구름많음보성군25.2℃
  • 구름많음성산26.7℃
  • 흐림남해24.2℃
  • 구름많음의성20.5℃
  • 맑음백령도21.3℃
  • 맑음춘천18.4℃
  • 맑음강릉19.3℃
  • 흐림부산25.5℃
  • 맑음파주18.1℃
  • 구름많음부여21.7℃
  • 구름많음태백16.3℃
  • 흐림북부산25.3℃
  • 구름많음순창군24.3℃
  • 흐림산청23.7℃
  • 흐림합천24.1℃
  • 맑음수원21.1℃
  • 흐림양산시25.5℃
  • 맑음보은19.6℃
  • 구름많음남원24.4℃
  • 흐림순천21.0℃
  • 구름많음봉화20.8℃
  • 맑음양평19.4℃
  • 맑음원주18.9℃
  • 구름많음군산23.1℃
  • 구름많음문경18.7℃
  • 흐림광양시24.8℃
  • 맑음청주22.2℃
  • 흐림함양군22.9℃
  • 흐림통영25.6℃
  • 흐림김해시24.8℃
  • 구름많음안동21.1℃
  • 맑음동두천18.6℃
  • 흐림제주27.0℃
  • 구름많음울진20.5℃
  • 흐림고창23.3℃
  • 맑음북강릉19.5℃
  • 흐림목포25.0℃
  • 맑음제천17.8℃
  • 맑음천안19.9℃
  • 구름많음상주20.0℃
  • 흐림장흥24.7℃
  • 맑음홍천17.3℃
  • 구름많음고산25.9℃

10·4 공동선언 기념 민관방북단 평양行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04 09:40:01
이해찬·조명균 등 방북단 160명 정부수송기로 방북
이해찬 "평화 공존체제로 가는 중요한 시기"
노건호 "11년전 주역 두 분 뜻 기리겠다"

10·4선언 기념 남북 공동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단이 4일 평양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영길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주차장에서 '2018년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출발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 노무현재단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160명으로 구성된 민관방북단은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평양으로 향했다.


출발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조 장관은 "평화를 다지고 번영의 길을 열었던 10·4선언 정신을 담고서 평양에 방문하게 된다"면서 "당국뿐만 아니라 국회, 정당, 지자체, 민간단체들과 함께 가서 남북 간 화해협력과 남북 평화를 더 확고하게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놓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는 "기념행사를 그간 서울에서만 했는데 처음으로 남북관계가 호전 돼 평양에서 실시하게 된 것이 감격스럽다"면서 "남북관계가 대립구도에서 평화 공존 구도로 갈 수 있도록 서로 충분히 소통하고 대화하는 그런 자리를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70년 분단체제서 평화 공존체제로 가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남북이 하나 되는 마음으로 함께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노건호 씨의 경우 "11년 전에 주역을 하셨던 두 분이 모두 세상에 안 계시고 뜻은 계속 기려야 하겠기에 사실은 좀 아쉽고 무거운 마음을 안고 행사를 치르러 가게 됐다"고 방북 소감을 밝혔다.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리는 가운데, 방북 기간 평양공동선언 이행방안을 위한 당국 간 협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방북단은 6일 중앙식물원을 참관한 뒤, 오전 서해 직항로를 통해 귀환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