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필, 2026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 선사

  • 맑음철원14.7℃
  • 맑음북춘천14.4℃
  • 맑음장흥19.1℃
  • 맑음광주20.0℃
  • 맑음추풍령15.4℃
  • 비제주23.6℃
  • 맑음고창군17.1℃
  • 맑음인천19.9℃
  • 맑음청주19.5℃
  • 맑음흑산도23.1℃
  • 맑음홍성19.6℃
  • 맑음목포21.0℃
  • 맑음진도군21.5℃
  • 맑음부여18.1℃
  • 맑음영월14.3℃
  • 맑음북강릉18.8℃
  • 맑음금산15.8℃
  • 맑음수원19.4℃
  • 맑음부안18.3℃
  • 구름많음거제22.8℃
  • 맑음보성군18.8℃
  • 맑음광양시22.4℃
  • 맑음천안15.7℃
  • 맑음함양군15.0℃
  • 흐림북부산23.7℃
  • 맑음순천15.1℃
  • 흐림창원22.9℃
  • 구름많음의령군20.3℃
  • 맑음백령도20.7℃
  • 구름많음해남20.6℃
  • 구름많음경주시22.0℃
  • 맑음서산17.8℃
  • 맑음남원20.5℃
  • 맑음산청16.2℃
  • 흐림서귀포25.4℃
  • 맑음제천12.6℃
  • 맑음속초19.4℃
  • 맑음장수12.9℃
  • 맑음의성15.6℃
  • 맑음대구21.1℃
  • 맑음대관령14.8℃
  • 흐림고산23.6℃
  • 맑음동두천16.5℃
  • 흐림김해시22.6℃
  • 맑음안동15.3℃
  • 맑음홍천16.1℃
  • 맑음합천17.9℃
  • 맑음이천16.8℃
  • 맑음강릉18.4℃
  • 맑음세종17.1℃
  • 맑음여수23.0℃
  • 맑음밀양22.9℃
  • 맑음강진군20.2℃
  • 맑음영천19.3℃
  • 맑음충주14.8℃
  • 맑음서청주16.8℃
  • 맑음원주16.9℃
  • 맑음순창군17.0℃
  • 맑음대전18.4℃
  • 맑음고창18.0℃
  • 맑음임실14.7℃
  • 맑음보은14.3℃
  • 맑음보령20.2℃
  • 흐림성산24.8℃
  • 흐림완도23.0℃
  • 흐림태백16.3℃
  • 맑음거창15.1℃
  • 구름많음북창원23.0℃
  • 맑음전주18.8℃
  • 흐림부산23.5℃
  • 맑음정읍17.0℃
  • 맑음울진20.4℃
  • 흐림울산21.3℃
  • 흐림동해21.4℃
  • 맑음문경15.1℃
  • 구름많음남해22.3℃
  • 맑음서울19.0℃
  • 맑음영광군17.4℃
  • 구름많음울릉도21.5℃
  • 맑음봉화13.1℃
  • 맑음고흥21.0℃
  • 맑음양평17.8℃
  • 구름많음포항22.8℃
  • 맑음춘천14.3℃
  • 맑음구미18.5℃
  • 맑음강화19.4℃
  • 맑음파주16.5℃
  • 맑음청송군16.1℃
  • 맑음진주19.1℃
  • 맑음정선군17.0℃
  • 구름많음양산시23.8℃
  • 맑음영주15.6℃
  • 맑음영덕19.8℃
  • 구름많음통영22.1℃
  • 맑음군산19.4℃
  • 맑음인제16.2℃
  • 맑음상주15.8℃

경기필, 2026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 선사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2-12 09:48:06
림스키코르사코프·라흐마니노프·시벨리우스 등 후기 낭만주의 거장 대작 조명
최수열·홀리 최·윤한결 지휘, 박재홍·최하영·데니스 코츠킨 협연

경기아트센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26년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를 통해 후기 낭만주의의 정수를 조명한다고 12일 밝혔다.

 

▲ 경기필하모니 '2026 시즌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 공연 안내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제공]

 

러시아와 북유럽 음악 특유의 짙은 서정과 장대한 관현악 어법을 중심으로, 인간의 감정과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내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수열, 홀리 최, 윤한결 등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지휘자들이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림스키코르사코프,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등 후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주요 작품으로 구성됐다.

 

화려한 색채감, 극적인 구조, 내면을 파고드는 선율이 어우러지며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의 미학을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다음 달 13일(경기아트센터)과 14일(예술의 전당) 이틀 간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공연이 선보인다.

 

2021년 제63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고도의 기교와 서정을 겸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4월 17일에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경기필과 엘가 첼로 협주곡으로 호흡을 맞출 첼리스트 최하영이 참여한다. 최하영은 2022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우승자다.

 

상반기 시즌의 마지막인 오는 6월 12일(경기아트센터)과 13일(예술의 전당)에는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1위에 오른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츠킨이 브람스 협주곡 1번으로 구조적 긴장과 음악적 밀도를 강조할 예정이다.

 

경기필 상반기 시리즈는 경기아트센터(수원)와 예술의전당(서울) 양 공연장에서 선보이며 관객과의 접점을 확장한다.

 

지역 거점 오케스트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예술적 완성도를 다양한 공간에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