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전시, 올해 아파트·다세대주택 등 2만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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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아파트·다세대주택 등 2만호 공급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1-17 09:41:18
도안 2단계 지역 7개 단지 6843세대 공급 예정

대전시는 올해 아파트 1만8097호,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 89호, 단독·다가구주택 2092호 등 2만 호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인부들이 작업하는 모습. [이상훈 선임기자] 

 

아파트 공급 물량 중 분양주택은 1만5164호(84%), 임대주택은 2933호(16%)이다. 공급 방식별로는 민간 건설이 1만3502호(74%)로 주를 이루고 있으며 다음으로 정비사업 3396호(19%), 공공 건설 1199(7%)호가 공급된다. 

 

2023년 주택 공급 절반 이상이 정비사업이었던 반면 올해는 대규모 택지개발 지역의 공급이 두드러진다. 도안 2단계 지역에서만 7개 단지 684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도안 2~3지구 1754세대 공급 이후 2년여 만이다. 

 

다만, 주택시장 침체로 사업 시행자 측에서 주택 분양 시기를 고심하고 있어 올해 공급 물량은 당초 계획보다 적을 수 있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택 공급은 시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되어 일정량 이상의 공급이 꼭 필요하다. 최근 주택시장 침체로 주택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반등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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